미니맘이시군요
당근 기억하고 말고요...
미니랑 루루랑
목부분이 많이 닮았더라구요 ㅎㅎ
혹시 미니는 몇살인가요?
우리루루는 두돌지나고 내년 5월이면 세살이랍니다
혹시 한 자매가 아닐까요 ^^
루루 형제가 6이랍니다.
서울 어딘가에서 다들 잘 크고 있겠지요^^
미니맘님 루루사진은 가져 가셔도 되구요
미니 사진도 가끔 루루홈에 오려서 자랑해주세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사랑하는 친구 수미야 고맙다. 새단장하고 첨으로 찾아준 수미양
수미양의 흔적을 이곳에서 볼수 있는 것 만으로도 기뻐진다
가을 타는 수미 괜히 길거리 방황하지말구
또 멋진 남자가 쫓아 오면 어케하냐.
그러니까 끝나면 일찌 일찍 집에
들어와서 나와 대화나 하장.. ^^
수미 바람 내가 잡아 주께.ㅋㅋㅋ
암튼 많이 보고 싶당.
후후 안녕하세요 사장님
그동안 저희 사장님 감기몸살로 몹시 아팠답니다.
그리고 거기다가 와우도 해야 하구요
손님들이 와우를 많이 하는데 같이 안할수가 없어서
^^ 지금 사장님 메세지 알려주었더니 빙긋 웃네요 ^^
사장님도 별일 없으시죠?
울 사장님 보고 꼭 접속 하라고 전할께요 ^^
건강하시구요...
장사도 잘 되시길 ^^
언니 감사해요 ^^
언니의 착한 눈으로 바라보시기 때문에
착하고 천사같이 보이는게 아니신지?
저도 언니에 대해서는 잘은 모르지만
느낌이 너무 너무 좋아요
제 느낌은 거의 틀린적이 없거든요 후후
그리고 또 하나님을 섬기는 분이라고 생각하면
더더욱 좋아요.~
올해에는 가슴 따뜻한 언니에 대해서 하나두울
알아가는 해였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