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엄마 2002-9-13(금)방명록
루루엄마님..!!
아구..홈이 다시 살아났네요.
다시 올린홈......축하축하..^^
오늘 조카 운동회 갔다와서..파김치 됐어요..-.-
너무 피곤해요..
망치는 하루종일 나 기다린다고 암것도 안먹고 안싸고
있었나봐요..나 보자마자..쥘쥘쥘..쉬를 싸고 난리났었어요.
정말이지..걱정됩니당..
저 지금 뻗을 직전이어서...좀 쉬고..
낼 다시 올께요..
이쁜선물 가져옵니당.
기대하십쇼~~~
사진도 많이 올리신것 같은디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가요..
낼 와서 도배왕창하고 가야지..ㅋㅋ
저희집 답글 아직 못달았어요..ㅡ.ㅡ..
그것도 낼..
잘자고 좋은꿈 꾸세요.
망치:루루야!!! 히히..잘자!!
망치 꿈꿔~~~왈왈~~
망치엄마: ㅡ.ㅡ,,그럼 개꿈이잖어..돼지친구 꿈꿔라고 해야징..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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