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미 2002-10-21(월)방명록
사랑하는 친구 수미야 고맙다. 새단장하고 첨으로 찾아준 수미양
수미양의 흔적을 이곳에서 볼수 있는 것 만으로도 기뻐진다
가을 타는 수미 괜히 길거리 방황하지말구
또 멋진 남자가 쫓아 오면 어케하냐.
그러니까 끝나면 일찌 일찍 집에
들어와서 나와 대화나 하장.. ^^
수미 바람 내가 잡아 주께.ㅋㅋㅋ
암튼 많이 보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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