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만남. 똘똘뭉쳤던 우리들.(2004-1-11)

페이지 정보

달려라하니 10 2,102 0
2004.02.06 08:36

평점

본문

오후 1시에 만나서~~~정모치르고.. 저녁까지먹고 ㅎㅎㅎ 후식도 먹고.. 그러고 나서도 헤어지기 뭔가 아쉬웠던 우리덜은.... -귀옥언니랑 은미언니랑..나(수형)..그리고 귀옥언니네 형부- 말로만 듣던 희자매언니의 아지트로 향한다 . ㅋㅋ 아아~~이런 순간을 상상을 해보곤했었지만.. 현실이되니 마치 꿈꾸는 듯 했다.

자~~~요기는 희자매언니네 거실. 팔불출의 손님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세니빼고 ☞ 세니는 애니전용 소파를 찜하고 드러누워있었음-_-)

정희언니가 간식배급중... 하니랑 두니 누가먼저 먹을것인가 협상중.. 딸기는 사태파악중..

이쁜잔에 시원한 쥬~스를 ^^ (두니는 무언가를 먹고있다)

세니가 점령한 애니의 소파~.....나름의 거만한 표정-_- (옆에 먹다 남긴 뼈다구가 보인다)

흥....먼저 찜한 강쥐가 최고여!! 다 비쿄--= 세니는 늘 그렇듯...'개'무시를 당하고..

인간들은 새로운 메뉴에 눈이 반짝~했다. 이쁘게 담겨진 오렌쥐들 +_+ 저게 누구 손이더라?--+

보시다시피 션~~~하게 넓은 집 ^^ 우리 세 아낙은 집넓다며 놀라는 촌스러움을 감추지못하는데~~~~~~ 우~! (세련된 간접조명으로 인하여 사진색감이 좀 이상하지요^_^;;;;조작미숙)

우리들의 이야기꽃과 함께 .. 어느덧 오렌지는 제 사명을 다하고..껍질만을 남겼다.. 수북,. 선희언니말씀을 진지하게 경청중인 하니군.. 예엡~

희자매언니집엔 또다른 식구가 있었으니~~~~~~ 두니와 인사중... 이제 그럼.... 본!!격!!적!!

와인의 세계로 들어가다~~~~ㅋㅋㅋ 좋아하는 귀옥언니?! (이때만해도 안경을 쓰고있군요^^) 우리들의 소박한 파티중..

선희언니와 형부는 운전해야해서~~ 술을 안드셨으므로.. 정희언니와 귀옥언니와 은미언니...그리고 수형.. 일케 넷이서 와인 4병을 꼴깍~~~~ 즉..1인당 1병..ㅎㅎㅎㅎ 멋진 우리들 -_-VVVVVV

이것은 보시다시피 피자~~~~~ 피자도 먹었지롱~ (정희언니가 쏨!) 위에 사진엔 자세히 안보이지만..안주도 무지많이먹었는데.. 치즈도 맛있었고~~마른안주종류도 신기한거 많이 먹었다. 다 맛있더라..크크크.. 가장 맛있었던것은~~~~ 역시 우리들의 수다.ㅎㅎㅎㅎ 따랑해 언니들~ 한편... 루루가 오줌을 쌌다-_-;;

벌 서고 있음....... 하니는 그냥-_-;;;음..시범조교다. 애니는 루루벌잘서나 감시중... "엉덩이 똑바로 들어~"

인간들만 맛있는것을 먹을수없지..--;;; 아가들도 애니의 며칠분 맘마를 싹 비우고오는 사태가 벌어졌다.

당근+닭고기. 희자매언니들이 손수 만든 영양간식! 애들 마릿수대로 이쁘게 데코레이션~~~~ 이렇게~~~모락모락..깊은 밤이 지나갔따.... 집으로 돌아오기전... 세니는 수술을 받았다.

바로..흔들리는 세니군의 유치를 형부가 뽑아주신것 ㅋㅋㅋ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세니는 감사의 뽀뽀를 날린다. ♡~~ 모두 놀랬던~~말로 표현불가한 즐거웠던 만남.... 필히.. 제주도의 그녀와 대구의 그녀들, 그리고 광주에 그녀등등... 여기저기 박혀있는 팔불출들은~~~ 배아파 쓰러져야 마땅한 사건이었다~~~ 휘리릭.. -하니-

댓글10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4.02.06 09:04

ㅎㅎㅎ 이렇게 사진을 보니까 다시금 그기분이 새록새록하다
하나하나 보면서 그때 그 기분이 또 생각나구. 좋아
그리고 루루가 벌선 이유는 귀옥이 손에 상처를 내서인것 같은데 ㅋㅋㅋ
그리고 또 입은 삐뚫어져도 말은 바로하라고
와인 각자 한병이 아니고.ㅋㅋ 귀옥이하고 수형이가 거의먹고 난 난. 몸상태가
안좋아서 쪼금 밖에 안먹었다는 ㅋㅋㅋㅋ
암튼 너무 즐겁고. 너무 행복하게 수다를 떨었던 그날이
그립구만..

제주바당님의 댓글

제주바당 2004.02.06 10:52

(조롱)(NO)(어리버리).........
배아파 쓰러졌다 마음 추스린게 며칠전이구만 그저께 또 뭉쳤지?
또 올릴거야? 듁었으~~
편한사람들 만나서 수다떠는 맛은 어떤것일까?
수형이가 제일 맛났다던 수다를 나도 맛보고 싶어라~
두툼한 피자도 싫고(살쪄)..오렌지도 싫고(제주귤맛있어)....와인도 싫어(술 못마셔)....
ㅋㅋㅋㅋㅋㅋ
모든 열악한 상황이 날 더욱 열받게 하누나...
그리고 그저께 뭉쳤던 후기 빨리 올려
죽이진 않고 3일정도 못일나게 패줄께(폼생폼사)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4.02.06 20:17

음..난 며칠전 쭝국집에서 먹은 음식사진이 잔뜩 올라올줄 알았구만.
저녁 든든히 먹고난 시간이라서 의기양양상태로 열었더니..ㅠ.ㅠ
음..
나도 피자도 싫코(이번주에 고구마두줄피자 먹기로함 --.) 오렌지도 싫코(사실 조금 좋아함)..와인도 싫오!!(와인..엄청 좋아함..ㅠ.ㅠ)
고로..많이 부러움!!~
오늘따라 더 아가씨같은 은미언니모습~~늘 이쁜한쌍 귀옥이네부부.
그리고 찍사수형이~~~..쥔장언니들~~(아픔)
재미난 수다가 막 환청으로 들리는것 같어..ㅠ.ㅠ

짱클럽님의 댓글

짱클럽 2004.02.06 21:02

으~~~~난 눈물이 다 나네요..
어찌하여 난 저기에 낄수가 없는건가..ㅠㅠ
너무 좋은시간이였겠다..
세니가 이빨을 뽑았다니...내가 다 시원하네..
제주언니.대구언니.우리도 한번 뭉칩시다!!!!!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4.02.07 02:27

이것저것 거덜나는 즐거운만남이었엉~~(즐거움)
저거 언제 없어지나~~부담스러웠던 먹거리들 처치해줬으니
누이좋고 매부좋고....(쾌활女)
찍사 수형이가 밤새 눌러대더니 별별개 다 공개가 되누만~~~(조롱)
그날,
언덕위의 닭장은 룸싸롱에....
아가들 놀이방에....
치과병원까지 겸비한~
고로 확실한 멀티였었어~~~~~~~~~~~~~ㅋㅋ(♥,♥*)
그나저나 갑자기 향한 집으로 였기에 손님 대접이 소홀했던점,
이해를 구하면서.....(징징거림)

다음엔 어디?~
제주? 대구? 광주?....
어디든 전천후인 팔불출을 누가말려~~~~~~~~~~~♥.♥(♥,♥*)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글쓴이 2004.02.07 23:11

흠...뭘 잘모르는구만!!!

단순히 와인, 오렌지, 피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랑 먹었느냐가 중요한것이지....
캬캬캬캬캬(건투)(건투)(건투)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4.02.08 17:10

후후후
다들 배아퍼서 죽는구만~
명주언니,민아언니,현주야~배아프면 정모때 보자구^^;;
나도 수형이 사진보니 그때가 새록새록 생각나.
끊임없는 안주가 계속 나와서 놀랬던 날이야.
선희언니 말로 손님 대접 소홀했다고 하니 황당햐.
그날 너무 잘 먹어서 배터져 죽는줄 알았거든~
근데 정말 손님 대접한다고 준비했다면 우린 이번 만나고 끝이었을수도 있어.
배터져서 이미 이세상에 없었을것이야!!!ㅡㅡ;;
선희언니 정희언니 그 때 너무 잘해줘서 고마웠다우.(건투)
게릴라 정모 대구에서 한다던데 잘 진행되나 모르겄구만^^;;
단체 채팅해서 얼른 정합시다.ㅋㅋ

수형이 사진무지하게 찍더니 이런 작품이 나오는구나.
역시 부지런한게 좋아.
추억이 방울방울 솟는다 솟아.
너무 즐거웠던 시간들이었는데 말이야.
사진까지 있으니 더 소중한거 있지.
앞으로 모일 대구가 생각나네
기대 만땅♥.♥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4.02.11 15:25

오호호 ^0^;;
우리가 떠난뒤 저런일이 있었네요~...
우와 희자매언니들 집 너무 좋다 ^-^
마룻바닥 한번 만저보고 싶어라~;;
재밌었겠어요..
부럽습니다..

민동님의 댓글

민동 2004.02.11 20:26

너무 재밌었겠어요 ㅎㅎㅎ
세니가 불법치료(헤벌쭉)까지 받고 ㅋㅋㅋㅋ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4.02.22 21:12

나 라식수술한날 만났던것도 올려둬
그거 기다리고 있는데 안 올라와서리...
(방긋女)
어서 올리도록 하여라 알았지?
사진 열심히 찍어대더만 우째 아직까지 소식이 없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