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팔불출 대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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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도끼사랑 10 2,237 0
2004.02.2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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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대구 시내 한복판 동성로에서 선희언니,정희언니,명주언니,망빠,나
이렇게 다섯이서 만났다..
치와와팔불출들을 만나는 일은 처음이고
또 나보다 더 언니들을 만나는거라서~~조금은 긴장했었던것 같다.
어쨌거나~~ 늘 사진으로 보던 언니들 만나서 너무 좋았고 행복했다.
헤어지고 나니 지나간 시간이 아쉽기만 했고..
많은 대화를 하지 못했던게 내내 맘에 걸렸었다.
명주언니가 친정집 청도로 가는 막차를 타야했기땜에
짧은시간동안 밥먹고..간단하게 호프한잔씩 하고 헤어졌다.
왕언니인 선희언니 역시나 멋쟁이답게 머리에 꺼먼두건(?)을 멋스럽게 소화해낸 스타일에
조분조분~~맛깔스럽게(?) 어찌나 좋은말을 많이 하던지~~ 느낌이 너무나 좋았다.
그리고 역시 시종일관 언니다운 편안암을 가지게 했던 또한명의 이쁜왕언니쩡희언니!!
얼마나 동작이빠른지 소리소문도 없이 식대를 미리 지불했었고
윤호지호랑 우리 가져가라고 호프집에서 몰래 빠져나와 베스킨라빈스아이스크림케잌까지
사다주는 배려심을 잊지 않았다.
난 언니 아이디가 왜 꾸러기인지~~ 정말로 실감했다.너무 재미있으셔
그리고 알토랑같이 똘똘하고 당차보이는 이쁜명주언니.
통화로만 하던 그 웃음소리 여전했고~~너무 어려보여서 솔직히 친구같은 느낌이 들더만..~~


처음만남이 아주 조금은 어색한듯 그렇지 않은듯 화기애애하게 지나가버리고나니 그저 아쉬움만 남는다.

언니들 정말 정말 반가왔고..민아가 그날 대구까지 내려온 언니들 떠들썩하고 왁자하게
맞았어야 했는데...얼렁뚱땅..그렇게 보내고나니깐 미안한 마음이 절로 들더라.
담번에 만날 기회가 생긴다면 더 좋은분위기로 떠들썩하게 만나고싶어.

아래는..몇장 못건진 사진들..
조금씩 수정해서 올림!!



사진을 보고있는 명주언니랑~~그 옆에는 유령? ㅋ



맛나게 무언가 드시고 있는 쩡희언니!!
쩡희언니사진 솔직히 재미있는 표정이 많았는데~~야단맞을까봐 못올리겠음..



똑소리나는 명주언냐랑 사진을 보면서 홀로 흐믓한 미소짓는 쩡희언니!



무슨 몰카같다..~~
언니들 앞자리에 앉은 어떤여인이랑 아저씨 찍느라 정신없다.
사진 흔적들 다 없애길 바라오!.--;



이 사진은 작품같다!!



휴대폰 CF찍는듯한 썬희언니의 멋진 옆모습 !



언니!! 누구 찍는데? 어?!!



호프집에서 시킨 안주!!
불칸스페셜이라나 뭐래나? 호프집 이름이 불칸이었음!
어쨌든 거의 다 남기고 나옴...--;



달랑 하나 건진 단체사진!!
왼쪽에 못난 두사람(망치맘과 망치빠의 실체가드러남.--; 잠적 생각중임.)은 누군지 모르겠고 오른쪽에 어여쁜 세언니들!!

이상 썰렁한 정모사진이었음!!


그리고...
그날 받은 아이스크림케잌 먹으면서 몇컷!!



맛있겠지?V



향긋한 냄새에 정신없는 도끼



조금 주었더니 둘이 할짝할짝 정말 잘 먹는다.



망치는 먹자마자 어디론가 도망가서~~ 앞발청소중임.
도끼야 ..이모한테 인사해야지!!

도끼: 찡긋~~..*.^ 고마워요~~이모들!! 담번엔 망치,도끼도 꼭 봐요~



아침에~~ 그냥 미친척하고 혼자 셀프!..--;

댓글10

jasmine님의 댓글

jasmine 2004.02.23 22:06

흑~ㅠ.ㅠ~넘 반가워서 눈물이 다 나는...
오랜만에 만나는 민아와 연장들 ♥.♥
그리고 망빠와 함께한 팔불출패미리~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겠구나~^^*
민아도 첨 만나는 거였니? 아하~ 그렇구나~(방긋女)
암튼 어찌나 반가운지~ 니글 막 찿느라 루루홈 다 뒤졌다!!!ㅡ.ㅡ;;;
걍 갈쳐주지않고...하여간 잘 지내는것 같아 넘 좋고 넘 기쁘다
이 언니도 가면 만나줄꺼지?*^^*
신랑이랑 한번 갈께~ 그럼 나도 대구 첨 가는거다~
쳐들어가야쥐~ 목마른자가 우물을 파나니 민아랑 연장들 넘 보고파용~
그나저나 동성로는 동성로시스터즈땜시 잘?아는~ㅋㅋㅋ
환절기 감기조심하고 잘 지내라~ 알랴붕♥.♥

제주바당님의 댓글

제주바당 2004.02.23 23:41

으하하하...
나도 지금 메신저서 우리조카 기다리고 있는중,,,(디카가 조카거였걸랑~)
사진받으면 정리해서 올려야징
민아사진만 수십장 될걸로 아는데..기냥 확 다 올려버릴까부다ㅋㅋ
근데 우리도 찍히긴 찍혔구나(당황)
좀 이쁜척하고 찍을걸...불그레한 얼굴과 뚱~한 몸이 가관이다(NO)
만남의시간이 짧아서 진짜 너무 아쉬웠어
그리고 여러동생들 함께 못봐서 더했고...
요번엔 제대로 한번 뭉치는줄 알았두만...우째 이리되었누...
담엔 노력해서 다들 함 보자구요~
언니들 미모는 다들 이미 아실터이고...(저 위 언니사진 쥑인다)
진짜 광고모델같다...실물은 더 이쁘시고~
정희언니는 역시나 편안함...난 쩡희언냐가 대따시로 쪼아~
아이스크림케익 감동였어(당황女)맘씨도 어찌나 따사로우신지...우어엉~
그리고 망빠와 민아 실물이 훨~훨~이뻐!!
어찌나 이쁜 한쌍이던지(OK)
저곳이 2차장소였는데 망빠가 쏘았음...미안해 죽겠더구만!!
나만 잔뜩 얻어먹고 케익까지 챙겨와서리~
이 원수 조만간에 빨랑 갚게 해주소!!!


쩡희언냐님의 댓글

쩡희언냐 2004.02.24 04:42

흑흑...이번 모임에도 열심히 디카들고 찍었는데..ㅠ.ㅠ
우째 이번에도 건진 사진은 한장도 없고...사진마당 디카들고
설치는 모습만 찍혔는지...ㅠ.ㅠ
고놈에 꼬진 디카....우째야 할꼬!!
민아~
내생전에...."이쁜언니라"는 말 증말로 처음들었거든~
물론 빈말 아니면 농담이겠지만~그래도 듣기가 무지하게 좋네~~^^^^
민아~ 앞으론 이쁜언니라고 불러줘!! 아니 이참에 아이디를 이쁜언니로 바꿀까나~ㅎㅎ
망치랑 돼끼녀석을 못보고 와서...서운은 했지만 그래도 민아랑 망빠만나서 좋았어~~
그리고 섬아줌씨!!
맨날..말로만 대따시 좋다하지말고...민아처럼 이쁜언니라고 빈말이라도 좀 해봐라!!
요..왠수야!!ㅎㅎ
이번 2박3일동안...대구->영덕->경주->대구->구미->천안으로...강행군을 했더만
선희는 병이나서 몸무게가 줄었는데....난 무지 피곤한데도 몸무게는
그대로인지 참으로 요상한 일이여...ㅠ.ㅠ
다음엔....정말로 다같이 한번 모임을 만들어 보자구요~~

쩡희언냐님의 댓글

쩡희언냐 2004.02.24 04:47

민아!!
마지막 셀프사진....정말로 미친척하고 찍은거 맞는거야???ㅎㅎ
내보기엔 "디카"자랑할려고 일부러 찍은거 같은데....쳇!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4.02.24 12:23

오오~~~내가 좀 바빴어.ㅎㅎㅎ
강원도 댕겨옴 ♪~
대구야 뭐...맘먹으면 가는것이고^^;;;
세니는 조용해서 데리고 갈수도있다!

다섯이서 찍은 사진을보니 내가 다 흐뭇하군.
우리사진도 어여올릴께/.//히히......
(좋은일로 정신없는 것이 아니오라 이해바람.....)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4.02.24 18:35

부 러움에 화가 날라고 그래. 흑흑 눈물도 나고
음 역시 일단 왕언니들이 가는곳은 어디든 분위기 짱이라는거구
명주언니 평상시 사진하고 조금 다른 좀더 편안한 느낌의 사진인것 같어
그리고 민아 히히 봐도 봐도 이쁘고. 망빠도 저번에 올렸던 파가입었던
사진의 모습보다 훨씬 멋지고.
아~ 그날 말이야 내가 좀더 일찍 전화를 받았더라면
광주에서 대구로 갔을지도 몰라
전화받고 사시 좀 고민했거든. 바로 대구로 갈까하고'그런데
두시간 반정도 걸린다고 하잖아
명주언니도 10시 30분이면 간다고하고
그래서 고속도로 타기전에 무지 고민하다가
그냥 바로 서울로 왔어
나도 담에는 꼭 저 자라에 낄꼬야.. ㅎ히
부럽다... 무지무지... 그리고 언니들을 비롯하여
동상들 또 만나고 싶어진다. 무슨 병인가... 왜 자꾸 보고 싶은것이여
그리고 정희언냐
어쩜 나하고 그렇게 똑 같다냐...
나도 아무리 힘들어도 살도 안빠져.. 이상하게 더 붓기만 하고
그리고 앞으로 언니 이쁜 어냐 해~~
내 맨날 맨날 그렇게 불러줄께
명주언니도 그날 날 속이려하다니.. 으흐흐흐 사실 잠시 헷갈렸어
암튼 넘 보기 좋고...
뿌듯해...(미소女)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4.02.24 18:37

얼른 언니들이 맞은편에 앉아있는 사진 찍은것도
빨랑 보고싶다.
그리고 수형이 시간되면 얼른 접대 맛난거 먹은거 올려주라
궁금타 얼매나 맛난거 먹었는지. ㅎㅎㅎ
사실 나도 민아글 찾았어 정모방은 생각도 못하고 말이야
이그 수형이가 정모사진 이야기해서 알았당.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4.02.25 02:12

크크크!!!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보니 새삼스러워라~
긴-준비,
짧은 만남~
원래 대구정모에 참석할 동생들은 다 빠지고 두 언냐들만 달랑 가는
불상사?가...
같이 갔으면 더더욱 좋았을걸...지금 생각해봐도 아쉽고 미련남네~~(헤벌쭉)

잠깐이지만 얼굴도장 찍어논 명주는 밝은 웃음소리만큼이나 환한 모습으로
반가와하면서 들어오고,
얌전이 착한 민아는 조금은 어색해하면서 내가 내미는 손을 잡았었지~~^^
거기다 기대하지 못했던 망빠를 만나는 영광?까지...
어찌나 성품이 자상하시던지~~
아이들 얘기에 어색했던 분위기는 언제그랬냐는듯 사라지고 우린 팔불출
본연의 모습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얘기꽃을....
시간이 모자랐지만 정말정말 즐거운만남이었어~~(♥,♥*)
사진으로 다 알고는 있었겠지만 두 동생들 어찌나 이쁜지~~~~~(건투)
얘들아~
민아가 올려논 사진보니까 부럽재~~
다음엔 니네들도 꼭 같이 보자~~~♥.♥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4.02.25 16:51

앙~~이번에 꼭 가고 싶었는데 아쉽다.
가볼려고 이쪽저쪽 머리 굴려도 안되겠어서 못갔는데 섭섭햐
갔다면 보고싶었었던 언니들 다 봤을텐데 말이야.
사진보니깐 만남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보여주구만~
배아프다(무표정)흑흑
정희언니는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네.^^;;
모자보니 정희언니 같다.ㅋㅋㅋ
선희언니는 모델 같으.어쩜 저리 이쁘게하고 대구갔노?
남자가 벌떼 처럼 몰려들었겠다.(헤벌쭉)
명주언니 정말 처녀같다.우씨~~뭐셔.나같은 사람 어찌 살라고 말이야.
이번에 나도 같다면 명주언니 볼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민아언니 정말 백지연 닮았다.무지 이뽀♥.♥
망빠랑 잘 어울리고 말이야.ㅋㅋ
영감이랑 언니랑 같이 있는 처음인가 싶다.그치?
근데 있지~~저번부터 본것같은 기분이야.
그만큼 잘 어울린다는 뜻이라우.푸히히히
망치랑 도끼도 여전히 잘 있었구만~짜식들 요즘 얼굴 보기 힘들었는데 말이야.^^;;
도끼는 털이 좀 자랐네?환절기라 털이 많이 빠지기 시작하던데 ㅋㅋㅋ
민아언니네는 털 전쟁 돌입하겠구만~~~^^;;
봐도 봐도 즐거움이 가득하네.
치와와를 통해서 사람끼리 정을 나누게 되었으니 우리 아기들에게 고맙다고 해야겠지?
앞으로도 이런만남 꼭 유지했으면 좋겠어.(OK)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글쓴이 2004.03.06 20:03

우히히히히히히~~
쩡희언냐..사진이 왜 이리도 웃긴지!^^ 귀여워 죽겠어!!
망치빠..드뎌 이사진 봤음..ㅎㅎㅎㅎ 조용히 웃더만!!~~아주 조용히~~^.,^V
이몸은 지금 빠마하러 왔다가 글 남기고 있음!
엇~~~..언니가 준비하라네..이런..(눈물女)
그리고..나 백지영 안닮았어~~훨씬훨씬 떨어진단 말이야..흑~~
아..또 그리고 치와와식구들 알게되서 이런 좋은모임에참석할수 있게해준~~
루루홈 팔불출패밀리들한테 너무 고마운거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