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포기해요 난 포기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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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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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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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끝까지 고집을 피우면서 양말을 안놓으네요
루루 니가 놔라.
아니야 엄마가 놔~~~~
루루 니가 놔라.
아니야 엄마가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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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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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랩퍼투혼님의 댓글
눈빛보소 ㅋㅋ 앙칼지다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 루루랑 저렇게 노는 일이 나의 하루 일과 가 되어 버린지 오래. ㅍㅍ 루루 저렇게 놀아주면 많이 좋아하는듯.^^
망치엄마님의 댓글
훗..^^ 점점 루루가 되어가는 루루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