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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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는 엄마를 사랑한다 
그리고 엄마없으면 외로워한다. (루루엄마 생각) 
그런 루루를 두고 잠시 외출을 할 경우에는 루루가 많이 생각난다 
오늘도 윤숙언니 출산때문에 병원에 다녀왔다 
당연히 루루를 데리고 갈 자리가 아니였기에.. 
두고 다녀왔는데 후후 이녀석 엄청시리 꼬리치고 애교떤다 
그래그래.. 내가 이맛에 인생의 행복을 느낀다 
어딜 잠시 다녀오든. 멀리다녀오든. 늘 오랫동안 떨어진 것마냥 
반겨주는 울 긴순양 박루루. 
루루야 나에게 너가 있어서 엄마는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단다 

왜 이렇게 외출이 잦은지 모르겠다 
울 엄마 바람이라도 난건지원... 왜 만날 나만 두고 나가냐고 
그래도 가끔 내가 이렇게 꼬리라도 처 주어야 좋아하니 
난 힘들어도 엄마를 잠시 못보거나 하면 나의 최선을 다해서 
꼬리를 흔들며 애교를 떨어준다 
그럼 울엄마 헤벨쭉.......~~~ 아주 좋아하신다 
머 사는게 별거있나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적당히 기분 맞추어 살면 되는거지. 후후 
나 박루루 
이제 여우 다 되었다

댓글3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머 사는게 별꺼 있나? ㅎㅎㅎㅎ 인생..아니 견생을 통달했구만..장하다 박루루!!

유은미님의 댓글

  이제 여우 다 된것 같아. 어쩔때는 사람아닐까도 싶은데 ㅎㅎ 이래서 팔불출이겠지?

넬리母님의 댓글

  ㅋㅋㅋ맞어. 루루야. 사는거 별거 없어~~아주 잘 하고 있어~~~앞으로도 쭈욱~~너만의 삶의 방식을 잘 터득하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