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츠입은 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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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614 7 2002.12.2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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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츠입은 루루~~
너무 부끄러워요 ~~ 온통 집안에 빨간 점들이 여기저기 찍혀서요. 엄마가 휴지들고 쫒아다니면서 저 닦어 주시는데 그래도 실수투성이예요. 팬티에  똥을 싼 이후에는 엄마가 집에서는 팬티를 안입혀 놓으려 하는데 도저히 오늘은 안되겠다며 다시 팬티를 입히셨어요.  이불도 피로 얼룩지고. 방바닥도 마찬가지이구요. 솔직히 저 쪼금 부끄러워요~~  빨랑 끝났으면 좋겠어요.  입맛도 없고. ~~ 아구

루루가 넘 심각하다. 온방바닥이 빨간점들이 생겼고. 이불에도 흔적을 .. 의사샘이 위생팬티를 입히지 않는것이 좋다고 해서 안입히려 했는데 도저히 어쩔 도리가 없어서 다시 입혔다.  ㅎㅎ 우리 루루 입맛도 없는 모양이다. 간식을 주어도 머 예전처럼 그렇게 달려들지도 않는다. 
나의 바램도 루루가 빨랑 끝이 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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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1 17:10

나도 생리할때면 얼른끝났으면 하는데 루루라고 안그럴까?루루야 다 여자의 길이니 ..뭐 조금만 참아.이모도 등치가 커서인지 폭포야.에구에구 내팔자야.루루가 이모좀 위로해줘ㅠ.ㅠ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2.30 20:00

ㅎㅎㅎ언니 우리 루루도 만만치않은 등치잖어. ^^ 길순이~~ 깜코의 빤스입은 모습도 궁금하군. ^^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30 19:57

우리 깜코가 덩치로 봐서 얼마나 많은 양을 뿌릴지..벌써 걱정이군..ㅎㅎ~.~::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2.30 10:06

ㅎㅎ 그러게 말이야~~ 앗 넬리가 그랬구나. 그럼 언니는 깜코가 여인이 되는 과정을 보게 되겠군. ㅎㅎ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2.30 08:19

윽..^^ 행복한 고민이여~~루루 아직 며칠 더 남았지? 두니,루루~~ 어른신고식 혹독하게 하는구나..ㅎㅎ~~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30 04:49

아..넬리는 무혈발정이었는지..그런게 없었는데..정말..그것도 문제구나...아하..그래서 일부러 남자아기만 키우는 사람들도 있었던것이구만..이제야 알겠네..루루 얼른 끝내렴.~.~

날아라두니님의 댓글

날아라두니 2002.12.30 00:16

움....언니는 입맛만 좋던데-0-;;;;;;;루루는 예민하고나.....우리둘다 얼렁 끝났음 좋겠다~수형언니가 하니오빠랑만 놀러다녀--+from.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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