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8일 정모 동영상~~인사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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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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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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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기 전 다들 한마디씩 하라고 했더니. 에고..
쑥스러워서 어쩔줄을 모르네요. ㅎㅎㅎ
그래도 역쉬 용감한 귀옥이~~~..
쑥스러워서 어쩔줄을 모르네요. ㅎㅎㅎ
그래도 역쉬 용감한 귀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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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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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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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니님의 댓글
푸하하..다들 넘 쑥쓰러워하네..근데 나두 저럴거같애.^^ 뒷북치는 미니언니였음;;
bubbles님의 댓글
이제야 봤네 음.. 은미언니 목소리는 이렇구나 역시 어른스럽구 귀옥이는 성격대로 깜찍한 목소리 ㅋ.ㅋ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하하하하^^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즐겁다. 귀옥언니!그냥 우리도 내일 찍자--;; 홍홍홍..
망치엄마님의 댓글
헛..난 왜 동영상을 이제서야...ㅋㅋ~~ 너무 재밌오..^^....역시 귀옥인 분위기 메이커야..ㅋㅋ 난 뒤에 아자씨..목소리도 나오나 싶어서 기대했더만.. 잘려버렸네..^^ 다들 너무 보기좋아~~~
지용민님의 댓글
우왓~! 솔직히 부끄러벙 ^^* 귀옥누님이 제일 잘말하네 ^^? 빨리보구싶다 ㅋ~!
짱구맘님의 댓글
정말~한마디를 못하고 저렇게 쑥스러워하다니 음음...한마디..너무 좋았어요^^ 담에 또 언제보나???
지연이님의 댓글
아하하...^^ 너무 재밌었겠다...내가 막 옆에 앉아있는것 같애..^^ 혼자 실실 웃고 있었당...ㅡㅡ;; 정말루 너무 실감 나고 좋다..^^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음~살짝 훔쳐보는 재미 !잘 모르겠네. 나도 한번 그래봐야지...^^;;; 역시 왜 난 또 저렇게 촐랑방구를 떨었냐. 으~완전히 스타일 구겨졌어.괴롭다.엉엉 다들 화면에서 적게 차지하는데 나만 역시 많이 차지하는구나.크크크크 에라 모르겠다. 살찌면 찌는데로 빠지면 빠지는데로 살아야지.^^;;; 찍은것 다시보니 정말 신나네. 그 날 만났던 재밌는 시간이를 슝슝 지나가는구만. 정모는 좋기 좋은것 같애. 다음 정모 얼른 와라........^^
넬리母님의 댓글
ㅎㅎㅎㅎㅎ동영상도 있었구나...역시..움직이는 모습은 더욱 실감이 나네... 모두들 자는 시간에...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이렇게 살짝 훔쳐보는 이 재미...ㅎㅎㅎ 알란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