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감기

페이지 정보

루루맘 1,128 4 2002.12.31 06:34

평점

  • - 평점 : 0점 (0명 참여)

본문

어제는 아파서 일기도 못쓰고 잠이 들었다. 에고 다른건 참겠는데 콧물이 질질 흘러내리니까. 머리도 아프고. 드러 누우면. 숨을 쉴수가 없어서 잠을 청하지도 못하다가. 야돌씨가 사다준 약을 먹고. 잠이들었다. 그러다가 또 깨고. 일나면. 홈피들와서 보다가 머리아프면 또 드러눕고 . 에고. 정말 이건 중독이다. 아프면서도  망치네. 치와와사랑. 우리홈을 번갈아가며. 글읽고. 사진보고. 그러다 아프면 또 눕고.
이제 약을 먹어서 인지 콧물은 안나오는데 제취기가  ~~~
오늘 하루 감기를 떨처 버려야 겠다. 아자~~~~~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0
루루맘 - 회원등급 : 자연/Level 149 - 포인트 : 455,982
레벨 149
경험치 3,308,477

Progress Bar 2%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4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1 17:17

이불뒤집어 쓰고 땀 쭉 빼슈.아프다면서 홈기웃거리다니 역시 주인장 답구만.나라면 잠 틸틸 잘텐데..언니 지금도 아프우?올해는 건강한 한해가 되슈.민아언니 윤지언니도.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31 11:49

새벽에 얼른 감기 나으라는 말을 꺼먹었어..음..몸이 부실하다..오늘 푹~쉬어서 얼른 낫도록..그래야지 내년에도 중독은 계속 이어지지..음..우리 중독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2.31 09:39

푸하하 쉴수가 있어야지. 벌써 일어났네요. 잠도 잠깐 잠깐씩자고. 식은땀이 쭈루룩 흐르고 그러네. ^^ ㅎㅎ 눈만 뜨면 찾아가는 홈들이라서. 에고야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2.31 08:51

어쩌누..감기.조심혀..생각만해도지긋지긋해..오늘하루망치홈,치와와홈..발길을 끊도록 명하노라!! 푹 쉬도록..^^

루루맘
헌신 ..........
2007-06-08 1,636
루루맘 2
모임~~~`
2002-10-08 1,500
루루맘 2 3
여수 세미나
2016-08-02 1,640
루루맘 2
졸립다
2004-11-07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