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에 붙어 있던 해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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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689 5 2002.12.1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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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붙어 있던 해초랍니다.
루루와 함께~~
저기 자그맣게 보이는 것이 갈매기랍니다.
 

바위에 붙어 있던 해초랍니다.

바위에 붙어 있는 해초랍니다. ^^
 

바위에 붙어 있던 해초랍니다.

우리 루루네 가족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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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 회원등급 : 자연/Level 149 - 포인트 : 455,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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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29 18:54

윤지언니보다 은미언니가 더미워. 정말 말리는 시누이가 밉긴 미운가 보우.흥~^^;;;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2.20 10:19

ㅎㅎ 다들 왜그래 윤지 언니가 나이 먹었음 얼마나 먹었다고 ㅋㅋ 아직도 청춘인데. 그치?언니 ~~~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건가?ㅋㅋ3=3=3=3=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2.20 09:05

앗..큰일날 발언을 하다니. 딸기맘..나도 몰러..-.-;; 언니 스스로 인정하기 힘들건데..그런말을 하다니..앗..=3=3=3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20 02:06

내가 말했지 언니~윤지 언니 노처녀 히스테리라고... 에혀 어쩌다가 쯔즛 언니가 약이라도 좀주슈.(후다닥)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19 21:53

그럼 누가 저건 독수리인가요? 라고 물을까봐?? 그럼 누가 머리를 쥐어 뜯었냐?고 물을까봐?? ㅎㅎㅎㅎ아..입이 근질근질. 아무한테나 시비를 걸어야지.. 앗..저기 누가 지나간다..얼른 가서 시비 걸어야징..휘리릭~(x9)(x9)

루루맘 3
오백나한전 앞에서
2002-11-14 2,034
루루맘 3
루루맘 2 2
차안에서... ^^
2008-01-22 1,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