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에 붙어 있던 해초랍니다.
페이지 정보
루루맘
1,689 5
2002.12.19 21:05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yemsajin/432 주소복사
평점
본문
루루와 함께~~
저기 자그맣게 보이는 것이 갈매기랍니다.
바위에 붙어 있는 해초랍니다. ^^
우리 루루네 가족사진이에요
저기 자그맣게 보이는 것이 갈매기랍니다.
바위에 붙어 있는 해초랍니다. ^^
우리 루루네 가족사진이에요
추천인
레벨 149
경험치 3,308,477
Progress Bar 2%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학교 출장 강의 모습들+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Chrio Group 송년회+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과정 수료식~^^+22023-08-10
-
[일일 메모장] 정말 정말 오랫만에 들어온 홈이네요 ^^ 모두 평안하세요 ^^ +4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아로마 전문가 과정 시작~^^+42023-07-12
-
3 [루루맘의 이야기] 도테라 엘리트 트레이닝 메타파워+5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뇌순환세럼 만들기+22022-10-26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샵 오픈했어요+22022-10-25
-
[루루맘의 이야기] 감사합니다~^^2023-07-13
-
[루루맘의 이야기] 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
[일일 메모장] 두루 두루 평안하시죠?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즐건 여름 보내세요2023-07-12
-
[루루아빠의 이야기]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 정말 나도 오랫만에 가져보는 여유로운 시간 홈에들어와 글 보고 댓글도 남기고 좋으네 이제 조금씩 여유라는 것을 찾아가고 있고 중요한 것들을 위해 좀더 노력하려고합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 음악도 듣고 다시금 이날 미안한 마음도 들도 가슴 찡하게 고맙기도 하고^^2023-07-12
-
[가족 사진] 이 사진속 날씬쟁이는 어디로 가셨을까나^^ ㅎㅎ2023-07-12
-
[강아지 사랑방] 아 이뻐라2023-07-12
-
[루루맘의 이야기] ㅎㅎ영자님선물해 주세요~^^2022-10-23
오백나한전 앞에서
2002-11-14
2,034
지난 식목일 ( 우리의 결혼 기념 5년째 되던날 )
2003-04-20
1,742
여미지 식물원 앞에서 ^^
2002-11-24
1,692
차안에서... ^^
2008-01-22
1,893
댓글5
딸기맘님의 댓글
윤지언니보다 은미언니가 더미워. 정말 말리는 시누이가 밉긴 미운가 보우.흥~^^;;;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 다들 왜그래 윤지 언니가 나이 먹었음 얼마나 먹었다고 ㅋㅋ 아직도 청춘인데. 그치?언니 ~~~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건가?ㅋㅋ3=3=3=3=
망치엄마님의 댓글
앗..큰일날 발언을 하다니. 딸기맘..나도 몰러..-.-;; 언니 스스로 인정하기 힘들건데..그런말을 하다니..앗..=3=3=3
딸기맘님의 댓글
내가 말했지 언니~윤지 언니 노처녀 히스테리라고... 에혀 어쩌다가 쯔즛 언니가 약이라도 좀주슈.(후다닥)
넬리母님의 댓글
그럼 누가 저건 독수리인가요? 라고 물을까봐?? 그럼 누가 머리를 쥐어 뜯었냐?고 물을까봐?? ㅎㅎㅎㅎ아..입이 근질근질. 아무한테나 시비를 걸어야지.. 앗..저기 누가 지나간다..얼른 가서 시비 걸어야징..휘리릭~(x9)(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