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해수욕장에서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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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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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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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해수욕장에 도착하여 루루를 부르는 루루 어무이~
루루를 안고 최대한 환하게 웃고 있는 루루어무이 은미~~
루루네 가족사진~~
루루야 저기~아빠를 보고 이쁘게 사진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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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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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제주바당님의 댓글
훔~정말 단란한 시간 보내셨군..... 우리가 좀 일찍 연을 맺었더라면 ㅋㅋ캬 아쉽지요?엄청 절약할수 있었을터인데 와우 치우 공간에서 꼽싸리 끼워 재워줄수도 있었는데 호호호....
망치+도끼님의 댓글
헉..너무 다정한거 아닙니까? 아..샘나라~~.망치아빠야~~~뭐하노...ㅠ.ㅠ.. 폭탄갖고 온나...-.-;;; 두분의 표정이..너무나 ..밝고 사랑스러워.. 루루야..너 참 행복하겠어..^^
하늘샘솜님의 댓글
두분의 밝은 표정에 쓰러집니다. 으흑흑.. 남친이라도 있어야 뭐 결혼을 바래보기나 하지.. 엉엉.. 나 폭탄던질래요..-_-;; 흑흑.. 루루는 빼내와야징..ㅋㅋ
지연이님의 댓글
둘이서 찍은 사진이 왤케 많어? 부럽게시리.. 누구는 여행갈줄 모르나..흥! ㅡㅡ; 히히히... 나도 결혼을 해야 저렇게 멀리 몇일동안 여행도 가고 할텐데 언제 결혼해서 언제 여행가냐...에휴..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 언니 부러웠어^^ 정말 오랫만에 올린사진인데 나도 그때가 생각이나구 기분도 흥분되고 그러네 ^^ 여행이란 정말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것 같아. ~~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앗...하필 발렌타인 데이에... 훔..정말 폭탄 맞으려고 작정을 했구만..했어.. 아마도 요즘 게임한다고 정신이 없어서....그랬을거야. 음...으.......폭탄이 꽤 비싸서...약 올린다고 막 사용을 할 수도 없고...좋아..이번에는 참는다.. 근데...제일 처음 사진을 보니까..'피아노'라는 영화가 생각이 나....딱...그 폼이야... 멋진 영화였지..그 여자 누구더라...작고...연기파배우... 오늘 계속 야돌씨랑 루루랑 같이 나와서 더욱 보기 좋아.~.~:;(그래서..짱나....-.-;;;;;)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흐흐흐 너무 행복해 보이는거 아니야? 폭탄 뜅기고 싶다는 사람 여럿있겠구만.. 물론 나부터도 이미 발사준비 완료 했어.^^;;; 윤지언니 담요로 루루 누에고치롤 만들어서 셋이 있는것 보니 너무너무 부럽다.나는 언제 여행가나...ㅠ.ㅠ 여름에 장흥에 계곡 놀러갔는데 막상가보니 또랑이고... 에구 되는 일이라고는 없어요.ㅠ.ㅠ 좋은 풍경에 세가족이 방긋웃는 모습이 밝어보여.그모습 영원토록 간직하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