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후 숙소로 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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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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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5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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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보이는 멋진 건물이 하이야트 호텔이랍니다.
그 바로 옆이 롯데 호텔인데 여기서는 보이지는 않답니다.
이날 루루는 나의 뱃속에 쏙옥 들어가서 얼굴만 내놓고 다녔지요
비가 조금 그친 상태에서 햇볕이 완전히지기 바로 전에 찍었답니다.
캥거루가 된 루루 엄마~ 똘망이~~~
아기 캥거루 루루라고 합니다. ^^
여러가지가 신기한듯 여기저기를 살펴 보더군요
이건 은미가 쓴거랍니다.
촌스럽고 유치하지만 밀려오는 파도에 우리의 이름이 씻겨 나가면 다시쓰고 또 지워지면 다시쓰고..
어린 아이가 된 기분이였는데..^^
이건 야돌아저씨가 쓴거랍니다.
그 바로 옆이 롯데 호텔인데 여기서는 보이지는 않답니다.
이날 루루는 나의 뱃속에 쏙옥 들어가서 얼굴만 내놓고 다녔지요
비가 조금 그친 상태에서 햇볕이 완전히지기 바로 전에 찍었답니다.
캥거루가 된 루루 엄마~ 똘망이~~~
아기 캥거루 루루라고 합니다. ^^
여러가지가 신기한듯 여기저기를 살펴 보더군요
이건 은미가 쓴거랍니다.
촌스럽고 유치하지만 밀려오는 파도에 우리의 이름이 씻겨 나가면 다시쓰고 또 지워지면 다시쓰고..
어린 아이가 된 기분이였는데..^^
이건 야돌아저씨가 쓴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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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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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망치+도끼님의 댓글
ㅎㅎ.언니가 갈수록 폼이나 표정이 극에 달하는구만.. 야시시표정도 제대로고...귀여운 표정도 일품이야.^^ 쏙 들어간 루루..ㅋㅋ..콩알만하게 보여.^.^ 어찌나 따뜻할꼬~~
하늘샘솜님의 댓글
와.. 진짜 장난 아님.. 부러워 잠시 미침.. -.-;; 근데..야돌씨 이름..'준'이라고 하니까.. CF가 떠오르는군요 ㅋㅋㅋ 저도 예전에 뽀미를 그렇게 하구 데리고 다녔어요. 사람들이 그땐 다 신기해했었는데..^^; 그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마지막 두컷은 정말 보기 좋은 모습이야. 아고~ 검은 봉다리.....어디있지? 오바이트 해야 하는데...^^;;;; 루루가 캥거루ㅅ ㅐ끼마냥 있는 모습도 너무 이뻐, 언니도 눈이 땡글,루루도 땡글... 엄마랑 딸이랑 너무나 잘어울려.^^;;;
아리&깜코님의 댓글
야돌씨가 쓴 글씨가 더욱 깊은 것으로 봐서.. 야돌씨의 사랑이 더 깊구만...ㅎㅎ 아마 이 사진들을 보면서 언제 또 가보나..하는 대화를 나누었겠지? 소중한 추억은 좋은 것이여...~.~:;
범이님의 댓글
아~재밋겠다~ 부러버~ +.+(x3)
지연이님의 댓글
우와...난 세번째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든다.. 다리도 건들건들하고 껌도 쫙쫙 씹고 있었을것 같은데..^^ 모래사장에 글씨쓰기도 너무 재밌었겠다...^^ 나도 담에가면 꼭 해봐야지...히히...^^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