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에 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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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321 4 2002.10.2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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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 간데요

이제 집에 간데요 더 놀구 싶은데

이제 집에 간데요

루루야 이제 정말 마지막이거든 고개 들고 카메라봐봐..
에구.. 루루신세야.. 고개 들라니까.. ^^ 스마일~~

이제 집에 간데요

루루야 한번만더 고개를 들어보렴. ^^ 그래 그렇치 이쁘게. 웃장

이제 집에 간데요

아씨 진자 마지막인가봐요 아이 서운해 ""루루야 담에 또 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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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0.25 15:28

나두 정말 궁금해 우리 홈이라서 우리 사진을 올리기는 하지만. 넬리언냐. 망치네 민아. 모두모두 궁금해^^ 빨빨이 수형님은 사진봤고. 은혜 사진도 봤는데 넬리언냐하고. 민아는 베일에 싸여 있어서^^ 아~~ 나도 보고싶당.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0.25 13:32

고운단풍앞에서 포즈잡고 있는 가족들 모습 멋있다. 난 언제쯤 내사진 올릴려나..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0.24 15:33

ㅎㅎ 담요 루루는 좋겠당. 넬리이모가 담요 사준데. 에고 신나라.^^ ㅎㅎ 제가 이렇게 제 얼굴을 홈에다 올리니까요 친구들이 그래요 용기가 대단하다고. ㅍㅍㅍㅍ 사진찍고 나중에 보면 그때의 추억이 고스란히 대살아나서 전 좋아요 ^^ 그래서 많이 찍으려고 하구요 ~~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24 14:52

음...전요...자연을 돌아다니는것...그리고..사진을 찍는것..둘 다를 별로 안 좋아했더랬어요..근데요..근데요...요즘 루루홈을 알고부터..알콩달콩한 사랑의 기쁨도 느끼게 되었구..그리고 이렇게..사랑하는 가족과 함께...자연을 벗삼아..이쁜 사진을 남기는것도 참으로....행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음....너무너무..고마워요.....일깨워줘서...음...주소 불러요..담요..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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