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20일 비싼루루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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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858 11 2005.06.15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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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20일 비싼루루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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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는 루루아부지의 단독무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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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2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5.06.20 23:13

ㅎㅎㅎㅎ 그래그래.... 내가 야돌씨 폭력을 써서라도 유부녀에게도 형부란 소리 듣게 할께 퍽퍽~~~~~~~`` 들리지? 사랑의 펀치소리가. (건투)

최세라님의 댓글

최세라 2005.06.20 12:24

흥!!!!!!!!! 형부!! 흥!! 형부 !! 흥!!!!!!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5.06.19 20:03

주영~ 그랬구나. 이제 주영이가 커서 재미없었던건 아니고? 세라~ 세라야 어쩌냐.. 유부녀는 즐이래는데.. ㅎㅎㅎ

최세라님의 댓글

최세라 2005.06.19 18:37

형부!! 떡볶이 사주세요~ 형부!! 옷도 필요해요~ 형부!! 차도 필요해요~~ 형부형부형부~~아앙~~ 약쏙??? 크하하하.........(아직 이십대니 봐주세염!!)

1등 신부감님의 댓글

1등 신부감 2005.06.19 16:20

(OK)▒ 재밌었겟당.. 나두 저번에 광주 우치공원에 갔는데.. 별로 재미가 없었어요.. 서울에 갔을때..다 타고 시시하더라구욧.. 청룡열차를 연속4번탔죠..ㅋ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5.06.19 00:30

ㅋㅋㅋ 언니가 야돌형부하면 혹 야돌씨 쓰러지지 않을까? ㅋㅋㅋㅋㅎㅎㅎㅎㅎ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5.06.18 23:24

ㅎㅎㅎ야돌씨가 형부란 말에 좋아라~~한다구???? 음...야돌형부~~~~정말 간만에 사진 무지 반갑네요~~ 야돌형부~~~루루 너무 이쁘겠어요. 그쵸? 야돌형부~~~~환한 모습 앞으로는 더욱 자주 보여주셔야해요~알겠지요? 야돌형부~~~ 음...그만 부를까요? ㅎㅎㅎ 뭔가 무지 억울해하고 있을 것 같은디.......ㅋㅋ ~.~;;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5.06.18 09:54

ㅎㅎ 야돌씨. 형부란 말에 좋아라한다..~~~~~~~~~ 처제가 없는 관계로다가 예전에 와우에서 진주가 형부라고 하면 얼마나 좋아하던지..ㅎㅎㅎㅎ

최세라님의 댓글

최세라 2005.06.17 22:12

이렇게 잘생기셨으면서..자주 보여주셔요!! 너무나 정겨워보이는 즐거운! 행복한 사진이네요!! 멋있떠요. 형부!!(건투)(윙크女)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5.06.15 20:05

ㅎㅎㅎ 얼른 도망가셨구만. ㅎㅎㅎ 야돌씨는 너무 비싸서리. 사진 찍기 진짜 힘들다.. 이날은 그래도 쑥스러움을 마다하고 카메라 앞에 서 수어서 얼마나 고맙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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