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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할 일이 생겼다 그동안 그렇게 배불뚝이로 열심히 신앙생활하더니 드디어 금요일날 윤숙언니가 아이를 낳았다 비록 순산하지는 못했지만 너무도 예쁜 아들과 .. 씩씩한 언니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하나님께 늘 귀히 일하는 모습 참 보기 좋았는데 ^^ 늘 건강하고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오랫만에 핑계삼아 수미도 만나서 좋았다 우린 역시 언제 만나든지 진정한 친구인게 분명하다 시간이 어찌나 잘가는지.. 분명 만나서 별이야기 한것 같지 않은데 시간은 훌~~~쩍 지나가 있는거다 후후 이렇게 늘 만날때마다 아쉬움이 남는다.. 다현이도 너무 예쁘…
여러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제대로 나온 사진이 별루 없네. ㅋㅋ 언니 한번 또 광주로 쏴라.... ^^
언니! 우리 홈에다 언니 허락도 없이 독사진 올린당 이사진 언니도 못봣지? 잘 봐 이쁘게 나왔징. (에고 저눔의 이쁜척)^^
ㅎㅎ 언니 혹시 들어오면 이거 생각나? 너무 늦게 가서 어두웠었지. 바람도 많이 불고^^
저희 시댁의 조카들입니다. 다들 인물들이 훤하죠? 조카들이 저를 또 잘 따릅니다. 그래서 더더 많이 많이 이뻐 보이구요
두 분 다 너무 미인이시답니다.
두 분 너무 사이 좋아서 보기 좋아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구요..^^
작은 언니 가족과 어머니께서 함께 찍었어요 조카들이 너무너무 예쁘죠? 한 인물들 한답니다.
고희 잔치 때 저희 디카로 찍었던 사진입니다. 서울에 살고 있는 큰 언니(시누를 저희는 언니라고 합니다) 와 고모부님 그리고 어머님^^
하나 뿐인 우리 언니와 부모님이랑 같이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