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맘
|
조회 3,265
|
2002.12.31 (화)
|
방명록
ㅎㅎ 언니~` 나도 어제 언니랑 통화해서 너무 좋았어
그런것 같아. 나의 기억속에서 잊혀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연락은 자주 하지 못하지만. 늘
기억되는 사람이 있는... 가끔 언니생각해
이제는 두아이의 엄마로 열심히 살아가는 언니의
모습도 가끔은 상상이 안가지만. ^^ 언니도
새해에는 더욱 예쁜 모습으로 애들과. 형부와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가길 바랄께 ~~
언니의 웃는 모습이 늘 보기 좋았거든^^
언니두 새해 복 많이많이 받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남겨 주세요
그런것 같아. 나의 기억속에서 잊혀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연락은 자주 하지 못하지만. 늘
기억되는 사람이 있는... 가끔 언니생각해
이제는 두아이의 엄마로 열심히 살아가는 언니의
모습도 가끔은 상상이 안가지만. ^^ 언니도
새해에는 더욱 예쁜 모습으로 애들과. 형부와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가길 바랄께 ~~
언니의 웃는 모습이 늘 보기 좋았거든^^
언니두 새해 복 많이많이 받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