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혜 2002-9-28(토)방명록
우리장군이가 여기 꼭 한번씩 들리라고 엄마테 속삭였
어요 ^^제가 루루엄마가 우리장군이 이쁘데~했더니
우리장군이가 참 좋아해요~(?)헤헤
오늘 주말이에요..우리장군인 병원에 뭉친근육 풀러
가요...그저께 밤에 응아가 물러서 병원갔더니..
의사샘이 주사 줄라고하시다가 울장군이 주사를 하도
많이 맞아서 근육이 뭉쳐있다고 주사맞을자리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그날은 주사안맞고
걍왔어요....우리루루는 정말 이쁜사진 많던데..
흠..애기들 물론 다 이쁘지만요..제가 앗..이쁘네
하고 보면 꼭 루루였어요^^지금 제눈에 보이는
저위의 스카프한사진도 맘에 쏘옥 들어요...^^ 루루
모델시켜야겠네요..이쁘기도하도~^^
낼은 제 남자친구가 생일이에요...오늘은 저녁에
우리장군이 데리고 남자친구선물사러 갈라구요..
그런데 아직 암계획없어요 ^^
그럼 이만..이따 저녁때 또 올께요....^^
루루야~엄마말씀 잘듣고 오늘도 이쁘게 잘보내~
사랑해~요~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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