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미 2002-10-21(월)방명록
은헤님 ㅎㅎ 장문의 글을 올려주셔서. 열심히 읽었어요
여기까지 놀루 오신다니. 빈말이래도. 너무 이쁘당.ㅋㅋ
그리고 언니라고 함 나는 좋죠? 제가 동생이 없어서
ㅋㅋ아버지 빨랑 꼬셔서 디카를 빨리 장만 할수 있기를
바래요. 그럼 아마도. 장군이 엄청 좋아할 꺼예요
자기 인물 산다고, (아마도 은혜님이 더 더 좋아할것 같어)
ㅋㅋ 그리고 놀루오심 내가 장군이 맛난거 뿐이겠어요.
은혜님한테도 맛난거 사주지..^^ 그리고 남친 생일이 그러니까
오늘이라는 이야기죠.? 그잘생긴 남친한테 전해 주세요
루루 어무이가 생일 축하한다고. ^^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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