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m 루루맘 조회 2,5432002.10.21 (월)방명록

어이 그리고 진우도 들렸구나. ㅋㅋ 시골은 잘 다녀왔냐.
부러우면 너도 빨랑 장가가라. 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신랑 원래 잘해. 너도 알겠지만, 내가 쪼금 성질이 드럽잖냐
그거 다 받아주고 암튼 잘하고, 좋아
ㅎㅎ 노총각 가슴에 내가 염장을 지르는 것 같네 ^^ 푸 그러니까
얼른 눈 높이 내리고 빨랑 가,
늘 즐거운 일들만 친구에게 있기를 바랄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