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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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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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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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에고 언니 고마워요 전화 안해줬어도
이렇게 들려주어서 인사해 주니 내가 더 고맙네요.
시골에 전화했을때 오빠하고만 통화를 했는데.
언니도 추석 잘 지냈죠?
다녀 오느라고 고생도 좀 했을꺼고,
우리집이 워낙 멀어야죠 그래도
아빠,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하셔서. ㅋㅋ
언니랑 나랑 둘이서 그랬어요. 딸보다, 며느리들이
더 좋은가보다고, ㅎㅎ 정말루 고마워요
보모님께 잘해드리는거 보면 나도 항상 고맙게 생각해요.
오빠네도 날마다 즐거운일 행복한일 만 있기바래요^^
늘 웃으면서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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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들려주어서 인사해 주니 내가 더 고맙네요.
시골에 전화했을때 오빠하고만 통화를 했는데.
언니도 추석 잘 지냈죠?
다녀 오느라고 고생도 좀 했을꺼고,
우리집이 워낙 멀어야죠 그래도
아빠,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하셔서. ㅋㅋ
언니랑 나랑 둘이서 그랬어요. 딸보다, 며느리들이
더 좋은가보다고, ㅎㅎ 정말루 고마워요
보모님께 잘해드리는거 보면 나도 항상 고맙게 생각해요.
오빠네도 날마다 즐거운일 행복한일 만 있기바래요^^
늘 웃으면서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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