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시라 서울 이쁜이..ㅋㅋㅋㅋ
내가 그티비 선전을 잘몰라서. 오늘 자세히
봐야 겠당. ㅋㅋ 그리고 진짜루 방갑다.
이렇게 언니가 얼굴도 보니까 좋~~치
ㅋㅋ 난 변한건 별루없구, 그대로야. 여기
가게 있으면 애들이 아줌마 이러구..ㅋㅋ
승연아 자주 들리고, 좋은글 많이 많이
우리 홈에 옮겨놔.. 알았징,
승연이도 빨랑 좋은사람 만나기를 바라고,
언제까지나. 승연이는 예전에 첨음 만났던.
그때 생각나지. ... ?
그때의 승연이 같아... 항상 잘지내구..^^
언니 홈피구경 넘 잘했어 앨범보면서 웃기도 마니 웃었지 하하하하
예전과 다름없는 언니 얼굴보니깐 바로 옆에서 보느것 같아 그리움이 사라졌어 (히히히 연락도 안하면서 왠 그리움.....^^) 넘 보기 좋더라구... 이렇게 이멜로 연락할수 있어서 조쿠 참으로 많은 시간이 지난걸 언니의 홈피를 보면서 다시한번 느껴 홈피 기념 넘 축하하고 앞으로 컴에대해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볼께 그때 안면몰수 하지 말고 잘 가르쳐져 아저씨도 넘 멋있더라구... 나 기도마니 해야지 배우자 기도
광주에는 멋진총각 없수 (서울에는 .... 글세) 아직은 때가 아닌가벼
아무튼 이렇게 라도 만나게 되서 넘 기쁘고 언니의 전화 넘 방가웠어 앞으로 자주 연락하자 언니야... 잘살어야되 ......서울에서
어이 그리고 진우도 들렸구나. ㅋㅋ 시골은 잘 다녀왔냐.
부러우면 너도 빨랑 장가가라. 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신랑 원래 잘해. 너도 알겠지만, 내가 쪼금 성질이 드럽잖냐
그거 다 받아주고 암튼 잘하고, 좋아
ㅎㅎ 노총각 가슴에 내가 염장을 지르는 것 같네 ^^ 푸 그러니까
얼른 눈 높이 내리고 빨랑 가,
늘 즐거운 일들만 친구에게 있기를 바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