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사랑하는 망치 엄마!!
이제는 사랑하는 말이 절로 나오네^^
고마워요. 나도 방금전 망치 홈에 들렸다가
다시 이리 와 보니 망치네가 흔적을 남기고
간걸 보고 덧글 달았어요? 에고 망치엄마
잡기 힘들다.^^ㅋㅋ 오늘 망치엄마 컨디션도 안좋은데
이렇게 루루네까지 들려 주어서. 글도 남기고, 루루사진도
봐주고. 내가 더 감사하고, 고마워요
빨랑 좋은 컨디션 다시 찾고, 몇시간 남지 않았지만.
마무리 잘하시구요. ^^
오늘도 망치와 즐거운 꿈나라에 들기를 바래요^^
늘 화이팅이구요.
루루 훈련 내용은 가끔 올려 볼께요. 저도 쉽지가 않아서
이눔이 말을 안듣네요.
ㅎㅎ 사랑하는 망치 엄마!!
이제는 사랑하는 말이 절로 나오네^^
고마워요. 나도 방금전 망치 홈에 들렸다가
다시 이리 와 보니 망치네가 흔적을 남기고
간걸 보고 덧글 달았어요? 에고 망치엄마
잡기 힘들다.^^ㅋㅋ 오늘 망치엄마 컨디션도 안좋은데
이렇게 루루네까지 들려 주어서. 글도 남기고, 루루사진도
봐주고. 내가 더 감사하고, 고마워요
빨랑 좋은 컨디션 다시 찾고, 몇시간 남지 않았지만.
마무리 잘하시구요. ^^
오늘도 망치와 즐거운 꿈나라에 들기를 바래요^^
늘 화이팅이구요.
루루 훈련 내용은 가끔 올려 볼께요. 저도 쉽지가 않아서
이눔이 말을 안듣네요.
미선아. 고맙다. 맞어 아침 저녁으로 많이 싸늘하더라.
너도 아이들도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고, 가끔 들려서
방명록에 말고 게시판에 글남기면 돼 너하고 이렇게
글로 서로 안부주고 받으니까 옛날 생각이 난다.
너에게 받았던 많은 편지들은 아직도 내가 이쁘게
보관하고 있구. 그렇게 주고 받았던 편지를 가끔 볼때면
그때의 따뜻하고 소중했던 추억이 떠오르곤 해..
그때 우리서로 많이 아끼고 걱정해 주고 기도해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렇치 못해서 내가 미안하고.
두 아이의 엄마인 미선이가 여전히 나에게는 그때의
친구라는거 알쥐..?
미선아.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
미선아. 고맙다. 맞어 아침 저녁으로 많이 싸늘하더라.
너도 아이들도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고, 가끔 들려서
방명록에 말고 게시판에 글남기면 돼 너하고 이렇게
글로 서로 안부주고 받으니까 옛날 생각이 난다.
너에게 받았던 많은 편지들은 아직도 내가 이쁘게
보관하고 있구. 그렇게 주고 받았던 편지를 가끔 볼때면
그때의 따뜻하고 소중했던 추억이 떠오르곤 해..
그때 우리서로 많이 아끼고 걱정해 주고 기도해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렇치 못해서 내가 미안하고.
두 아이의 엄마인 미선이가 여전히 나에게는 그때의
친구라는거 알쥐..?
미선아.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
앗 언니 가족 생일은 제가 갠적으로 수첩에
다 적어놓았구요. 내가 나중에 인쇄해서
드릴께요. 그리고 이렇게 왕립해
주셔서 감솨요.
추석때 우리는 가게 봐야 하구요.
시골 가셨다가올라가시면서 함 들리세요
우리는 알바가 없어서.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아요^^
뱃속에 고놈은 잘있죠? 건강하대죠?
항상 몸 조심하시구요^^ 가끔 들려서
사진도 보고 오빠 언니 사는 이야기도
적고 가세요. 저도 바로바로 답글 답니다.^^
앗 언니 가족 생일은 제가 갠적으로 수첩에
다 적어놓았구요. 내가 나중에 인쇄해서
드릴께요. 그리고 이렇게 왕립해
주셔서 감솨요.
추석때 우리는 가게 봐야 하구요.
시골 가셨다가올라가시면서 함 들리세요
우리는 알바가 없어서.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아요^^
뱃속에 고놈은 잘있죠? 건강하대죠?
항상 몸 조심하시구요^^ 가끔 들려서
사진도 보고 오빠 언니 사는 이야기도
적고 가세요. 저도 바로바로 답글 답니다.^^
에고 에고 무서분 망치 엄마 도배할 심사당...
나두 얼른 가야징. 망치홈에.. 가서 신나게
도배하고 와야겠당 ^^ ㅋㅋ 지금 망치는
머하고 있어요? 망치도 잠을 청하고 계실까?
아님 사진을 찍기 위해 회장을 하고 있을까?
ㅋㅋ 아님 엄마 한테 옷또 만들어 달라고 떼수고 있를까?
궁금하네^^
에고 에고 무서분 망치 엄마 도배할 심사당...
나두 얼른 가야징. 망치홈에.. 가서 신나게
도배하고 와야겠당 ^^ ㅋㅋ 지금 망치는
머하고 있어요? 망치도 잠을 청하고 계실까?
아님 사진을 찍기 위해 회장을 하고 있을까?
ㅋㅋ 아님 엄마 한테 옷또 만들어 달라고 떼수고 있를까?
궁금하네^^
지금 루루는 카운터에서 자고 있다가 지
금 일어나서 늘어지게 기지개 한번펴고
하품하네요 입이 찢어질것 같어(ㅋㅋ)
그러다 에고 또보니 자네 잠꾸러기예요.
자다가 손님들이 과자봉지 소리내면 벌떡
일어난답니다. 그리고 맘마 하면 눈이 똥글해
져서 ^^ 지금 날씨가 조금 추워서 루루
따뜻한 옷입고 있어요 이제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망치네도 감기 안걸리도록 조심하구요^^
지금 루루는 카운터에서 자고 있다가 지
금 일어나서 늘어지게 기지개 한번펴고
하품하네요 입이 찢어질것 같어(ㅋㅋ)
그러다 에고 또보니 자네 잠꾸러기예요.
자다가 손님들이 과자봉지 소리내면 벌떡
일어난답니다. 그리고 맘마 하면 눈이 똥글해
져서 ^^ 지금 날씨가 조금 추워서 루루
따뜻한 옷입고 있어요 이제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망치네도 감기 안걸리도록 조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