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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10:19 PM 2405 0
ㅎㅎ 사랑하는 망치 엄마!!
이제는 사랑하는 말이 절로 나오네^^
고마워요. 나도 방금전 망치 홈에 들렸다가
다시 이리 와 보니 망치네가 흔적을 남기고
간걸 보고 덧글 달았어요? 에고 망치엄마
잡기 힘들다.^^ㅋㅋ 오늘 망치엄마 컨디션도 안좋은데
이렇게 루루네까지 들려 주어서. 글도 남기고, 루루사진도
봐주고. 내가 더 감사하고, 고마워요
빨랑 좋은 컨디션 다시 찾고, 몇시간 남지 않았지만.
마무리 잘하시구요. ^^
오늘도 망치와 즐거운 꿈나라에 들기를 바래요^^
늘 화이팅이구요.
루루 훈련 내용은 가끔 올려 볼께요. 저도 쉽지가 않아서
이눔이 말을 안듣네요.
선영 2002년 9월 16일, 5:24 PM 1945 0
^^

아따 앵두 먹음직 스럽당..이잉..ㅋㅋ
글씨를 좀더 크게 하지......글씨체는 이쁜디..넘 적다야..ㅋㅋㅋ
은미야 항상 웃고.........열심히..살자..우리..이잉..ㅎㅎ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3:53 AM 2371 0

ㅎㅎ 고맙다. 글씨가 작아서 좀 불편한
점도 있긴 한데.
그래도 이쁘게 봐주라.. 그렇치 않아도
울 신랑하고 글씨크기 의논 해 봤는데
울 신랑 전적으로 이거 이
이쁘다고 해서.ㅋㅋ 신랑말 들어야쥐.^^
신랑이 만들어 준건데 그래서 9포인트로 했당.^^


한미선 2002년 9월 16일, 1:24 PM 2054 0
안녕 은미야 새롭게 단장한 홈피 더 좋아졌구나
너의 사진을 보니 반갑다. 우리 큰딸 성은이 사진 보냈어
오늘은 많이 쌀쌀하고 춥다. 감기 조심하고 건강해라
삭제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3:52 AM 2277 0
미선아. 고맙다. 맞어 아침 저녁으로 많이 싸늘하더라.
너도 아이들도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고, 가끔 들려서
방명록에 말고 게시판에 글남기면 돼 너하고 이렇게
글로 서로 안부주고 받으니까 옛날 생각이 난다.
너에게 받았던 많은 편지들은 아직도 내가 이쁘게
보관하고 있구. 그렇게 주고 받았던 편지를 가끔 볼때면
그때의 따뜻하고 소중했던 추억이 떠오르곤 해..
그때 우리서로 많이 아끼고 걱정해 주고 기도해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렇치 못해서 내가 미안하고.
두 아이의 엄마인 미선이가 여전히 나에게는 그때의
친구라는거 알쥐..?
미선아.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
sera 2002년 9월 16일, 5:50 AM 1571 0
여기다 남기는거 맞지요? 아홈이 여성스러워여..
은미님..미인이시군여..훔..

저도 홈페이쥐 만들고 싶단 생각들어여.
아기자기..음악도 조코..글씨도 귀엽게 써지네여..

알게되서 기뿌구여..저도 자주자주 와서 글남길께여.
모두들 건강조심하시고 또 뵙지요..

참 포근하다~~
삭제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3:52 AM 2507 0
sera님두 오셨네요 칭찬 감솨요 ^^
ㅋㅋ 돌을 던질수 없으니 칭찬하시는거죠?
난 세라님의 얼굴도 우리 홈에서 볼수
있기를 바라는데..ㅋㅋ
돈많은 세라님 얼굴 공개 해 주실꺼죠?^^
기대 함다.

유중길 2002년 9월 15일, 10:16 PM 1840 0
앗!! 이론.... 이멜주소를.. 안남기구.. @.@
울어빠 멜은... 데빌스70@한메일.엔이티 내꼬는 무노랑@한메일.엔이티
물론 아디는 영어루...... 내꼬는 한글자판 그대루 치면되욤.. ^^
그럼.... 빠빠시~~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3:51 AM 2440 0
앗 언니 가족 생일은 제가 갠적으로 수첩에
다 적어놓았구요. 내가 나중에 인쇄해서
드릴께요. 그리고 이렇게 왕립해
주셔서 감솨요.
추석때 우리는 가게 봐야 하구요.
시골 가셨다가올라가시면서 함 들리세요
우리는 알바가 없어서.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아요^^
뱃속에 고놈은 잘있죠? 건강하대죠?
항상 몸 조심하시구요^^ 가끔 들려서
사진도 보고 오빠 언니 사는 이야기도
적고 가세요. 저도 바로바로 답글 답니다.^^




유중길 2002년 9월 15일, 10:12 PM 1842 0
홈피가.. 넘넘 이뻐욤 =.=
지금 울 어빠는 꿈나라를 헤메구 있구욤.. 나는 혼자 심심해서.. 아가씨네.. 홈피도 구경할겸해서.. 피시방에 잠깐와찌요.피시방 공기가 안조아서.. 한시간만 하구..... 갈래요.. 이번 추석에 아가씨 뵐수있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어떻게 될지... 오빠가.. 2틀밖에 시간이 없다고 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하긴.. 오빠는 내가 꼬시기 나름이지만 ㅋㅋ
추석에 볼수있음.. 봤으면.. 해요..
아가씨.. 남편을 어떻게 불러야 될지 --; 잘 계시죠? 루루도.. 물론.. 잘있죠? 사진보니까.. 마니 컷던데.. 그래도.. 귀여운건.. 여전하더라구요.. 나도 얼렁.. 사야징.....=.= (오빠가 사줄까 ㅠ.ㅠ)
건강하시구요... 그런데... 우리 가족.. 생일이랑.. 그런거.. 적어놨다던데.. 어디서 찾아야될지.. 아무리 디져도 안보이네요.. 집에 가기전에 한번더 찾아보구가야징*.*
내가 못찾으면.. 전화 드릴테니까.. 아가씨가.. 울어빠 이멜로 보내주세요. 아니면... 내 이멜로 =.=(뻐언뻔~ioi)
그럼... 다음에.. 뵈요.. 안뇽~~
망치엄마 2002년 9월 15일, 9:24 PM 2255 0
아쿠..루루엄마님..
제가 코멘트다니까..밑에 또 생기네요..
관리자로긴하셔서..설정하는 곳으로 가면요..
답글보여주기라는거 있거든요.
거기 해제하시면 되는디...-.-;;
제 글이 여러개 보이니까 민망해서요..-.-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3:44 AM 2214 0
에고 에고 무서분 망치 엄마 도배할 심사당...
나두 얼른 가야징. 망치홈에.. 가서 신나게
도배하고 와야겠당 ^^ ㅋㅋ 지금 망치는
머하고 있어요? 망치도 잠을 청하고 계실까?
아님 사진을 찍기 위해 회장을 하고 있을까?
ㅋㅋ 아님 엄마 한테 옷또 만들어 달라고 떼수고 있를까?
궁금하네^^


망치엄마 2002년 9월 15일, 9:15 PM 2536 0
망치왔어요.
어제 방명록에 글 남겼는데..
체리때문에 ok가 안보여서 다 날아가버렸어요.
어찌나 허탈하던지..힘이 빠져서 걍 나왔어요..-.-;;
잘 지냈죠?
비왔어요? 거기두..
여기도 종일 비가와서 어두컴컴하게 지냈죠 뭘..^^
점점 게을러지는 망치엄마..ㅋㅋ
아주..조금씩 조금씩 홈이 바뀌는거죠?
공지도 생긴것 같고..^^
하루종일 컴터와 함께 있음 심심하진 않겠어요..
루루가 답답해하진 않는지요.
왜 자꾸 왼쪽의 루루사진이..돋보일까요?
꼭 무슨 영화장면 같은거 있죠..ㅋㅋ
70년대 엄앵란여사가 나오는 그런영화요..
루루 뭐해요? 0.0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3:46 AM 2470 0
지금 루루는 카운터에서 자고 있다가 지
금 일어나서 늘어지게 기지개 한번펴고
하품하네요 입이 찢어질것 같어(ㅋㅋ)
그러다 에고 또보니 자네 잠꾸러기예요.
자다가 손님들이 과자봉지 소리내면 벌떡
일어난답니다. 그리고 맘마 하면 눈이 똥글해
져서 ^^ 지금 날씨가 조금 추워서 루루
따뜻한 옷입고 있어요 이제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망치네도 감기 안걸리도록 조심하구요^^



yem
루루맘 2002년 9월 15일, 2:11 PM 2527 0
로미언니님 방가워요 망치엄마님이 왠지 고마워 지는걸요..ㅋㅋ^^
저도 가끔 망치네 가서 놀구 온답니다.루루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종종 들리셔서. 루루 사진과. 아름다운글 만이많이 감상하셨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좋은 만남을 가진거에 대해서도 감사하구요^^
로미언니 2002년 9월 15일, 2:06 PM 2187 0
안녕하세요. 치와와 망치네 링크 타구 놀려왔어요.^^
역시 루루도 너무 이쁘네요. 치와와는 정말 요정같은 애들인거 같아요.
사진발두 잘 받구..ㅎㅎㅎ
홈피도 깔끔하구 이쁘구요...^^
종종와서 루루 앨범 열심히 보면서 행복감을 맞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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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3:47 AM 2697 0
로미언니님 감사해요. 저도 로미와 쁘미네
집에 놀러 갔었어요. 망치네 홈을 통해서
너무 이쁜 홈에 또~ 멋진 뜨게질 솜씨까지
너무 부럽고, 저도 나중에 우리 루루옷
거기서 하나 주문해도 될까요.. 너무 이뻐요. ^^
저도 가끔 들릴께요 ^감사해요
벼리누나 2002년 9월 15일, 10:02 AM 2146 0
저드 이렇게 이쁜홈 만들고 싶어용;;
태그솜씨가 좋으신가봐용~~ 전 근근히 홈페이지를 만들었다가;;
폐쇄했지용 ~
여하튼 은미님 이쁜홈 잘 이끌어 가시기를 빌께용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3:49 AM 2606 0
벼리 누나님 하이. 감솨요
흔적을 남겨주신분들 주세대세요..
많치 않은 우리 루루 껌 보내 드릴께요.ㅋㅋ
아직은 많은 자료도 없지만 이렇게 구경와
주셔서 벼리누나님 감사해요
벼리 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앵두캡쳐 2002년 9월 14일, 10:57 PM 2029 0
안녕..^-^
홈 전꺼보다 훨씬 이뻐졌어요~
달려라하니님 말씀대로 어쩜 이렇게 이쁜홈을 만들수가 있는지..
신비스러운..*_*;;
이만 쭈릴께요~
매일매일 해피한 하루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