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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2002년 10월 21일(월), 10:23 PM
머시라 서울 이쁜이..ㅋㅋㅋㅋ
내가 그티비 선전을 잘몰라서. 오늘 자세히
봐야 겠당. ㅋㅋ 그리고 진짜루 방갑다.
이렇게 언니가 얼굴도 보니까 좋~~치
ㅋㅋ 난 변한건 별루없구, 그대로야. 여기
가게 있으면 애들이 아줌마 이러구..ㅋㅋ
승연아 자주 들리고, 좋은글 많이 많이
우리 홈에 옮겨놔.. 알았징,
승연이도 빨랑 좋은사람 만나기를 바라고,
언제까지나. 승연이는 예전에 첨음 만났던.
그때 생각나지. ... ?
그때의 승연이 같아... 항상 잘지내구..^^



이승연(이쁜이) 2002년 9월 25일(수), 3:02 PM
언니 홈피구경 넘 잘했어 앨범보면서 웃기도 마니 웃었지 하하하하
예전과 다름없는 언니 얼굴보니깐 바로 옆에서 보느것 같아 그리움이 사라졌어 (히히히 연락도 안하면서 왠 그리움.....^^) 넘 보기 좋더라구... 이렇게 이멜로 연락할수 있어서 조쿠 참으로 많은 시간이 지난걸 언니의 홈피를 보면서 다시한번 느껴 홈피 기념 넘 축하하고 앞으로 컴에대해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볼께 그때 안면몰수 하지 말고 잘 가르쳐져 아저씨도 넘 멋있더라구... 나 기도마니 해야지 배우자 기도
광주에는 멋진총각 없수 (서울에는 .... 글세) 아직은 때가 아닌가벼
아무튼 이렇게 라도 만나게 되서 넘 기쁘고 언니의 전화 넘 방가웠어 앞으로 자주 연락하자 언니야... 잘살어야되 ......서울에서
유중길 2002년 9월 24일(화), 5:16 PM
^^ 안녕하세요! 아가쒸~*
추석명절 잘 보내셨어요? 전화한다는게 피곤하고.. 오빠 일때문에.. 정신없이 올라 오는 바람에.. 전화 못드렸네요.. 미안해서리 --;ioi
올라와서도... 못하구 ㅠ.ㅠ 미안해요. 방금전에 오빠는 일하루 가고..
나는.. 아가쒸한테.. 인사나 할겸해서.. 이렇게 들렸네요.....
고모부도 잘계시죠? 장사는 어떻게 잘되는지... 가게일본다구.. 명절에도 제대루 쉬시지도 못하구.. 에구구......
할말이 없네 ㅡㅡ;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뵈요.
안뇽.. ^^*

유은미 2002년 10월 21일(월), 10:21 PM
에고 언니 고마워요 전화 안해줬어도
이렇게 들려주어서 인사해 주니 내가 더 고맙네요.
시골에 전화했을때 오빠하고만 통화를 했는데.
언니도 추석 잘 지냈죠?
다녀 오느라고 고생도 좀 했을꺼고,
우리집이 워낙 멀어야죠 그래도
아빠,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하셔서. ㅋㅋ
언니랑 나랑 둘이서 그랬어요. 딸보다, 며느리들이
더 좋은가보다고, ㅎㅎ 정말루 고마워요
보모님께 잘해드리는거 보면 나도 항상 고맙게 생각해요.
오빠네도 날마다 즐거운일 행복한일 만 있기바래요^^
늘 웃으면서 살게요
망치어무이 2002년 9월 24일(화), 9:03 AM
망치 왔어요. 왈왈!!
추석은 잘 보냈죠?
정신 없어요.. 지금도..빨랑 나가봐야되서..
답글도 못적고..
이쁜 루루 사진도 제대로못보고 가요..-.-
앙~~..ㅠ.ㅠ..
알죠? 오늘부터 걍 루루언니라고 부를까봐요..
히히~~~
망치:루루이모!! 엄마가 그렇게 부르래여...^^ 왈왈

..저 나가요..^^
나중에 다시와서..도배해야징..
루루언니~~~=3=3=3=3=3
삭제
유은미 2002년 10월 21일(월), 10:22 PM
망치네 추석 잘보냈어요>?
나두 잘 보냈어요. 그냥 가게에서 손님들 맞으면서.
ㅋㅋ그런데 왜케 바빠요? 먼일 있남.
루루왈 : 우리 엄마를 이모라구요. 대 환영이죠
망치이모..푸푸푸푸푸

망치네도 오늘 하루 잘보내요
엄혜은 2002년 9월 23일(월), 8:47 AM
^^가끔 루루때문에라두 언니가게에 몇번들렷다가 우연히알게돼서 이제막가입햇는데요 저두 남못지않게 강아지를 엄청 조아하거든요^^
하지만..엄마와 동생이 개털알레르기가 잇어서 키우던강아지들도 다른곳으로 보내구.. 이렇게 홈페이지에서 이쁜루루랑 다른강아지보는걸루 만족해야겟어요^^
글엄 모두들 이뿌게이뿌게 자라능모습 마니마니 보여주세엽~*
행복 하소서~ (>_<)/ 할렐루야
유은미 2002년 10월 21일(월), 10:21 PM
ㅎㅎ 가입했네 . 이름이 혜은이 였구나.
이름이 너무 이뻐 얼굴만큼이나^^
가끔 들려서 강쥐사진도 보고 좋은글도 읽고,
나야 그렇게 들려주면 큰 영광이지. 고마워~~~
혜은씨한테도 늘 즐거운 일들만 있기를 발랄께~~~^^

정진우 2002년 9월 22일(일), 8:08 PM
신랑 사랑이 대단한가벼!~부러버 ㅋㅋ
옛 추억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
명절은 잘 보냈는가?
대전서 한번 모이면 만낫으면 좋것네
항상 행복하기를....
삭제
유은미 2002년 10월 21일(월), 10:20 PM

어이 그리고 진우도 들렸구나. ㅋㅋ 시골은 잘 다녀왔냐.
부러우면 너도 빨랑 장가가라. 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신랑 원래 잘해. 너도 알겠지만, 내가 쪼금 성질이 드럽잖냐
그거 다 받아주고 암튼 잘하고, 좋아
ㅎㅎ 노총각 가슴에 내가 염장을 지르는 것 같네 ^^ 푸 그러니까
얼른 눈 높이 내리고 빨랑 가,
늘 즐거운 일들만 친구에게 있기를 바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