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미 2008-6-21(토)방명록


^^ 루루홈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모두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것 같습니다.
또한 받은 사람 더 넘치게 나눠 주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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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으니 2009년 9월 29일(화), 11:53 PM
루루 참 이쁘네요..... 우리 까빈 아직 똥오줌 제대루 못가려서 가끔은 짜증나네요......심술쟁이라서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고민...
유은미 2009년 10월 6일(화), 1:20 AM

까비도 너무 예뻐요
루루도 7개월까지는 배변훈련 하는 것이 힘들었었어요
같은 장소에 배변을 하고 나면 칭찬하고 간식주고 했더니
고쳐 지더라구요
인내가 필요한 것 같아요
옛프 2008년 6월 19일(목), 7:36 PM
내가 바라는 꿈....
저는 주인님의게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절 사랑해주세요..
절 따뜻한난로 밑의 잠들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삭제
유은미 2008년 6월 21일(토), 11:36 AM
^^방명록에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옛프가 강아지 인가요?
후후 알수 없는 말들인지라..
옛프 2008년 6월 19일(목), 7:33 PM
이새상 무엇 보다도, 그 무엇보다도
우리가 지켜야할... 멸종위기들.. 비록 많아보이지만..
새상에는 그것이 전부.. 사람들이 지켜준다면..
나는 다시 일어날겁니다.
난 생각했습니다.. 이대로 죽을거라고..
하지만 한 아이의게 들었습니다.
멸종 위기는 절대 되지 않을 거라고... 힘내라고...
기운을 잃지 마라고... 사랑한다고....지켜준다고...
난 깨달았습니다. 이새상에 태어난 이유를..
많은 사람의게 사랑을 받기위해..
행복 받기 위해..
난 생각합니다.. 우리는 절대 멸종위기가
아니라고....

-거창오리-
삭제
유은미 2008년 6월 21일(토), 11:35 AM


^^ 루루홈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모두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것 같습니다.
또한 받은 사람 더 넘치게 나눠 주어야 하겠지요
김은정 2007년 11월 27일(화), 3:08 PM
발견


성령님이 우리를 내면에서부터 변화시킬 때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다른 사람을 향한 사심 없는 사랑을 주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그리스도를 영접해야만 하는
한 가지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떠나서는 우리가 결코
이기심과 질투와 무관심의 사슬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의 삶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빌리 그래함의 ‘희망’ 중에서-


우리의 옛사람은
이기적인 사랑 가운데 머물러 있었지만
거듭난 새사람은 십자가 사랑 가운데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
가족과 이웃에게 전달되어집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생명을 버리기까지 뜨겁게 사랑하셨던 주님의 그 사랑
영혼을 향한 뜨거운 심장이 우리 안에 살아있습니까?
우리의 섬김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이
온 세상 가운데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유은미 2008년 1월 2일(수), 1:26 AM


좋은글 감사해요. ^^ 언니
참으로 성령님이 내 안에 임재하시면.
내가 할수 없는 것들을 하게 하시는 것 같아요
나는 용서할수 없으나
성령님은 용서에 마음을 주시고
나는 사랑할수 없으나.
성령님은 사랑의 맘으로 바꿔주시고
나는 기도할수 없으나
성령님은 내 입술을 주장하셔서. 기도하게 하시고..
나는 알지 못하는 것들을
지혜의 영이신 성령님이 알게 하시는 것들
후후
우리가 늘 성령의 임재를 구할때에 진정 옛사람을 벗어버리는
역사가 일어나겠지요..
저도 열심히 성령님을 구하며 노력중이예요
언니 고마워..
좋은글.. 다시금.. 행복해 집니다.
김은정 2007년 11월 27일(화), 2:56 PM
너무 오래간만에 들렀지~(우리 반말하기로 한거 잊지 않았겠지?ㅎㅎ)
오늘은 문득 예쁜 루루가 보고 싶지 뭐야~
볼펜 물고 까부는 루루~ 분주하게 엄마에게 애교 부리는 루루~
사진속의 루루는 오늘도 사랑 듬뿍 받으며 예쁜 얼굴을 하고 있네~ 가끔씩 만나도 좋은 루루엄마. ^^
지난주에 러시아 선교만 15년 동안 하신 목사님께서(우리 교회에서 15년간 후원했는데 홍콩엔 처음 오심) 마카오 선교 모임 때문에 우리 교회에서 말씀 전하셨는데, 참 감동이었어.
자기 아들들은 러시아 처음 왔을 때 왜 우리를 이렇게 생지옥에 밀어 넣었냐고 했지만, 북한의 벌목공들은 러시아로 탈출한 후 이런 천국이 없다고 했다면서, 처지는 달라도 좋은 시선으로 바라 보자고~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남에게 조금이라도 미소 보이며 살아가자~
삭제
유은미 2008년 1월 2일(수), 1:21 AM
이제서야 이글을 봐요 죄송언니...
그리고 감사해요..
새해 .. 잘 맞이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