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미 2002-10-21(월)방명록
망치엄마님 감솨~~~
새단장해서 저번에 남기고 간글은 다 살아졌어요
이렇게 다시 우리 집에 놀루와서 고마워요
망치집에 숨은 그림은 다 찾으 셨는지? ㅋㅋㅋ
오늘도 망치엄마님 즐거운 하루 되시고. 망치와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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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2002년 10월 21일(월), 3:56 AM
달려라하니 2002년 9월 28일(토), 8:43 PM
삭제
유은미 2002년 10월 21일(월), 3:58 AM
최은혜 2002년 9월 28일(토), 8:25 PM
언니~!!(헤헤 언니라고 해도되져??^^친해져서 꼭 루루
보러 갈꺼니까요~)^^
그리구 루루안녕..^^오늘 우리루루는 모하구 놀았어??
엄마말 잘듣고 있으면 이모가 낭중에 맛난거 많이싸들고
놀러갈께^^
글구 언닝~오늘 우리장군이 27방짜리 필름한통
장군이만 찍어서 사진관에 맡겼어요^^낼오래요
엄마테 디카사달라고 졸랐는데 울엄마는 아빠테
조르고있는거있져??^^ㅋㅋ 엄마가 내편이라 어쩜
아빠가 지실듯 ㅋㅋ 낼 사진찾아오면 냅따와서
올릴께여..그람 우리장군이 많이 예뻐해죠요~^^
그라구 아침에 사진은 부끄러워서 지웠는데 헤헤
이번 제생일날 남자친구랑 강원도동해로 4박5일
가출해서 했었거든요..그때 둘이 찍은사진 디게
많은데..스캔한게 없어서~^^ㅋㅋㅋㅋ오늘은
언니테만 특별히 남자친구얼굴 보여줄께요..쉿..
올리고 가니까..쉿..소곤소곤..(언니만 알고있어요^^)
내일이 남자친구21번째 생일인데..우앗..정말..
왕자님처럼 해줘야겠다..그동안..제 땡깡받느라
우리장군이아빠노릇하랴 힘든데..^^선물은요..엄마
랑 장군이랑 셋이나가서 옷사왔어요..따땃하게..
실용적인게 젤이라~^^
그리구 우리루루....도데체 안이쁜구석이 없는
우리루루...디카가 루루덕을 보는거겠죠~
아이~디카는 주인잘만나서 좋곘어요..맨날 이쁜것만
보고^^루루 찍어주고..영광이겠군요..
우아~잔잔하게 흐르는음악이 딱 제 레벨에 맡는듯
호호호호~고상하게~^^;;;
우리장군이가 맨날 여기 들와서 글올리고 가라고
이쁜루루좋다고 했으니까 난중에 우리장군이
맛난거 사주세요~옹~아이잉~^^
낼 또올께요..사랑하는 루루랑 식구들이랑랑 행복한
밤되세요~^^ 루루야..사랑해..뽀뽀~
삭제
유은미 2002년 10월 21일(월), 3:57 AM
유은미 2002년 9월 28일(토), 5:31 PM
최은혜 2002년 9월 28일(토), 9:15 AM
삭제
유은미 2002년 10월 21일(월), 3:59 AM
달려라하니 2002년 9월 27일(금), 9:39 PM
삭제
유은미 2002년 10월 21일(월), 4: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