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깜코아리언냐..딸기다래언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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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 4,521 11 2003.01.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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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냐옹이는...무슨일이 있었는지..몰랐었다오...
요즘..루루홈에 출근을 하니깐....
타바스코님홈피에는...잘 안들어가 지더라구....
... ...
글들을...하나 하나 읽으면서...생각했어..
언니들이나...치와와사랑회원님들...(몇몇은 빼고...)
많이 속사아셨겠구나..하고말야....
...냐옹이는...치와와사랑홈피에..거의 활동(?)을 하지 않는 상태이기에...
뭐라고..얘기 할 수 없더라....
그리고..언니들이나..세린님이나..많은 분들이...냐옹이가 할말들을..
다 얘기 하셨기에...할말도 없었고....
그냥...그사람들..말하는거...읽으니깐....
속상하고...이 글을 보고 더 속상할 언니들이..생각나서..
가슴이 아팠어....
냐옹이가..언니들한테 하고싶은 말은....
너무 속상해 하지말라고....
저번에 냐옹이도 망치언냐홈에서..냐옹이엄마라는 사람 때문에..속상하고...망치언니한테..미안하고...그랬었잖아...
그때..언니들이..냐옹이한테..그랬었잖수...
너무 속상해하지말고...푹~자고 일어나서...활짝 웃는 얼굴을 보자고...^^
언니들...속상해 하지말고...그사람들...너무 생각하지말아...
사랑을..받을줄 모르는 사람들은..사랑을 주는 방법도 모른다고...
그 사람들은...아마...사랑이 결핍된 사람들일꺼야....
그래도..그런 사람들보면...우리가 참..행복하구나 라고 느낄 수 있잖아....
..세상에는...많은 사람들이..그 사람들 처럼....
사랑을 주는 방법도 받는방법도 모르고 사는데...
우리는....사랑을 누리고 살잖아....
냐옹이는 그렇게..믿고 살아....^^
깜코아리 언니나..딸기다래언니나...모두..기분 풀고..활짝 웃자구..
우리 아가들 생각해서 말야....
우리 아가들..엄마가 속상해하고 슬퍼하면...같이 슬퍼하고 속상해 하니깐..말야...
두서없는 냐옹이 말이지만...그래도..냐옹이 맘은..다들 알지?
언니들..냐옹이가 찐하게..뽀뽀해줄테니깐~ 기분 풀어요~
쭈~~~~~~~~~~~~~~~~~~욱~~~~~~~!!!!^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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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 - 회원등급 : 새싹/Level 15 - 포인트 :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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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2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1.29 14:38
윽~차라리 뽀뽀안해줬으면 화풀렸을텐데...흐흐흐 우리 지영이 마음씨도 엄청나게 착하네. 나도 윤지언니도 다 풀었어. 원래 단순해서 남겨두지는 않지. 에구 작년에 뭔사건 있었다더만 지금도 그렇네. 아뭏튼 좋은 현상같아.. 다들 똘똘뭉쳐서 ... 고마워 지영아.화풀게.. 지영이 뽀뽀아니였으면 안풀었을텐데 에잇 기분이다. 지영이 뽀뽀때문에 푼다풀어..(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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