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민님...그거...조크죠?ㅡㅡa;;;; 지연아..냐옹이눈 말얍..동샹들도 다~~~좋아한다우~ ^^* 삐지지말앙~알찌? 후후후////

ㅎㅎ^^: 개하구 고양이는 애초에 종이 틀려서 교배가 불가능 하구요 인공수정또한 불가능 하데요(책~!) 이걸 교배시킨다면 노벨상감이겠죠 ^^ 근데 무지 이쁘네~!

윤지언니에게.... 언니야!언니가 그 와와란사람에게 말한것은 잘했다고 생각해. 만약에 언니아니면 누가 그런말 하우. 그리고 황세린님도 언니때문에 탄력받아서 덧글달았으니 당연지사이지.언니말대로 책임도 있지만 무엇보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우리마음을 대변해 준것 아니었을까! 만약에 언니가 덧글안달았으면 아마 삐졌을지도 몰라..^^ 언니는 우리들의 영원한 왕언니잖우. 언니가 있어줘서 든든하다는말 다들 진심에서 우러나온말일거야.언니가 안식 취한다고 했어도 언니가 많이 힘들구나.. 에구 홈이 썰렁하겠다.그런생각이 들었거든. 언니 빨리 돌아와줘서 고맙고 앞으로 와와같은일 생기면 언니가 열심히 챙겨주길 비우.^^;;

나도 좋다는 말 해야되는거지? ㅋㅋ~~~나도 냐옹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 뭐..여부가 있겠습니까..치와와식구들 만난게 얼마나 큰 복이고 행운인데..^^ !! 앞으로도 좋은관계..계속 유지했음 좋겠수..^^

나도 지영이 너무너무 좋아 사실 나또한 홈을 통해서 만난 사람들끼리 이렇게까지 친해질수 있으며. 또 이렇게까지 서로 아껴 줄수 있는지 상상도 할수 없었어. 머 그냥 인사정도. 안부정도일꺼라고 만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닌거야.... 또한번 나의 생각이 깨지면서 난 정말 행복해 지더라 아직 우리가 서로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하는지만. 머 별로 계의치 않아. 시간은 많으니까. 하나두울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게 될거고. 또 그러고 있는것 같아. 전혀 인연이 닿을수 없는 곳인데도 우리가 서로 와와사랑하는 동일된 마음으로 만나게되어 . 인간적으로 친숙해 지는 과정의 지금이 나는 얼마나 좋고 행복한지. .. 아마 다들 그렇게지?

ㅎㅎㅎㅎ항상 여동생이나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우리 집에는 여자는 나 혼자거든..뭐 엄마가 있긴 하지만... 지영이..나도 지영이가 좋아. 그래..우리 서로가 못참아서..실수를 해도 다 이해해줬으면 좋겠어...난 오늘도..누군가의 가슴에 목을 박았기에..사실..좀 기분이 그래.. 너무너무 미안한 마음이 있으면서도...내가 너무 사랑하는 홈을 모욕한다는 생각에...음...이해해줬으면 좋겠어..~.~::

?뭐야 그게 끝이야? 글올릴 소재가 떨어졌으면 떨어졌다고 할것이지...으하하하 나도 지영이 좋아. 지영이가 솔직해서 처음부터 맘에 들었어. 지영이가 뭘하든 언니도 동생들도 다 이해할거야! 은미언니 말대로 우리 서로가 무얼하던간에 이해하자. 나는 그말들을때 참좋더라.. 이해라..^^;;; 그래 우리 어떤잘못을 하더라고 우리끼리는 이해하자. 서로 정나누고 챙겨주고 얼마나 좋아.나도 언니동생들 좋아.너무 행복해...^^ 근데 지연이 말이 맞어? 동생은 안좋아?^^;;

지영이 언니는 동생들은 안 좋아한대요~ 어흑..ㅠ.ㅠ

두리번 두리번~~~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