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깜코아리언냐..딸기다래언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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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 4,156 11 2003.01.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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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냐옹이는...무슨일이 있었는지..몰랐었다오...
요즘..루루홈에 출근을 하니깐....
타바스코님홈피에는...잘 안들어가 지더라구....
... ...
글들을...하나 하나 읽으면서...생각했어..
언니들이나...치와와사랑회원님들...(몇몇은 빼고...)
많이 속사아셨겠구나..하고말야....
...냐옹이는...치와와사랑홈피에..거의 활동(?)을 하지 않는 상태이기에...
뭐라고..얘기 할 수 없더라....
그리고..언니들이나..세린님이나..많은 분들이...냐옹이가 할말들을..
다 얘기 하셨기에...할말도 없었고....
그냥...그사람들..말하는거...읽으니깐....
속상하고...이 글을 보고 더 속상할 언니들이..생각나서..
가슴이 아팠어....
냐옹이가..언니들한테 하고싶은 말은....
너무 속상해 하지말라고....
저번에 냐옹이도 망치언냐홈에서..냐옹이엄마라는 사람 때문에..속상하고...망치언니한테..미안하고...그랬었잖아...
그때..언니들이..냐옹이한테..그랬었잖수...
너무 속상해하지말고...푹~자고 일어나서...활짝 웃는 얼굴을 보자고...^^
언니들...속상해 하지말고...그사람들...너무 생각하지말아...
사랑을..받을줄 모르는 사람들은..사랑을 주는 방법도 모른다고...
그 사람들은...아마...사랑이 결핍된 사람들일꺼야....
그래도..그런 사람들보면...우리가 참..행복하구나 라고 느낄 수 있잖아....
..세상에는...많은 사람들이..그 사람들 처럼....
사랑을 주는 방법도 받는방법도 모르고 사는데...
우리는....사랑을 누리고 살잖아....
냐옹이는 그렇게..믿고 살아....^^
깜코아리 언니나..딸기다래언니나...모두..기분 풀고..활짝 웃자구..
우리 아가들 생각해서 말야....
우리 아가들..엄마가 속상해하고 슬퍼하면...같이 슬퍼하고 속상해 하니깐..말야...
두서없는 냐옹이 말이지만...그래도..냐옹이 맘은..다들 알지?
언니들..냐옹이가 찐하게..뽀뽀해줄테니깐~ 기분 풀어요~
쭈~~~~~~~~~~~~~~~~~~욱~~~~~~~!!!!^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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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2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30 14:26

흠..이미 모든게 해결됐겠지?...^^ 나도 치사랑에 글도 적고 해야되는데 매일 보기만 하니... 내눈엔 그저 평범하게만 보이던데 윤지언니눈엔 그런게 잘 보이다니..역시~~~ 모범왕언니..^^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1.30 11:36

그후로 뭔가있었는가보아.. 아직 안들어가봄..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30 03:27

나도 거짓말 하는 사람 제일싫어.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아직 생각한게 좀 어린듯하더라.. 이야기에 중심이 먼줄 모르더라구 그런사람하고 논쟁해봤자. 시간낭비잖아. 그러니까.. 그냥 무시해버리자..ㅎㅎ 그리고 그정도의 사람때문에 언니나 다른 사람들이 흥분해서야 쓰겠어.. 그치? 다시 웃는거야..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30 00:50

노노노노...그게 아니라니까...와와님때문에 열 받을 그럴 필요가 없는 일이지만...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원인이 원인이 아니라니까....그 사람은 처음에 나도 찰칵에 사진을 올리면서부터 거짓말을 했어..진실되지 못한 모습말이야. 음..게시판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성격이라...치와와사랑에서는 누가 어떤 거짓말을 하는지..내 눈에는 다 보여.. 그 사람 거짓말로 시작한 사람이야. 반성할 줄 알았는데... 용민님을 포함하여..단순히..등급때문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해...에혀..아무래도 내가 치와와사랑에서 능구렁이가 다 되었나봐..남들이 못보는 것들이 왜 그렇게 눈에 잘 보이는지..원 참... 아..물론 열받는 그런 차원은 절대 아니야... (앗....뭐야..열받은것처럼..글을 썼잖아..쩝....-.-;;;)

미니언니님의 댓글

미니언니 2003.01.29 22:19

흠..저도 유령회원이지만 거기 가서 봤어요. 모두들 욕보셨어요.ㅠㅠ

지용민님의 댓글

지용민 2003.01.29 19:58

아~! 그 a급b급c급 이것떄문에 구러나봐여 ^^: 모든걸 다 무시해ㅑ 버리세요~! 이번일 보니까 정모때가 생각 나는군여~! 귀옥이 누님이 애견까페 아저씨들 보구 한말이 그떄 그아저씨들이 치와와는 머가 챔피온이고 이런말이 많았자나요 그떄 귀옥이 누님이 한마디 했죠! "우린 치와와를 사랑해서 키우는 사람들이에요" 저그떄 감동 받았도요~!ㅜ^ㅜ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29 19:55

나는 짱구춤을 출께~^^ 울라울라~울라울라~ 나으 엉덩이 춤에 매료되어 모든 일을 잊었겠지? 음화화~ ㅡㅡ;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29 18:59

나도 방금전 가서 보고 왔는데 다는 못봤구. 대충봤어. 우리 컴이 이상한지 가끔 자유게시판이 열릴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하더라구. 그래서 기다리다 지쳐서 다시와봤는데. 윤지언니. 그리고 귀옥 너무 속상해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그냥 무시해버리자 기분풀고... 지영이 말처럼. 다시 웃어버리는거야 알았지?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29 17:49

요즘 내가 게임에 미처 있는동안 글쎄 또 먼일이 있었던 거구나. 얼른 들어가서 봐야겠어. 우리의 이쁜 윤지언니와, 귀옥이를 화나게 한사람이 누군지 보고. 혼내줘야지. 우이씨. 다른 사람도 아니고. 우리 식구를 열받게 하다니. 용서치 않겠다.

이진주님의 댓글

이진주 2003.01.29 15:31

^^ 나두 덧글하나 달고싶었지만..요새 치와동 홈피에선 뜸했던게 사실이라.. 차마 못달겠더라구. 그냥 혼자 씩씩대다 말았지만.. 이런사람이 있으면..저런사람도 있는거니까... 그저 부딪치지 않게 어느쪽에서든 돌아갈수 있음 돌아가야지 머.. 언니들 넘 기분나빠하지 않았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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