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깜코아리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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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 3,858 7 2003.02.0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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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방금...치와와사랑에서..글봤어...
이제서야 보게됐네...에혀..
아리..괜찮은거야?
그냥...치료받으면..쉽게 낫는데?
.....언니..많이 속상했겠다..
요즘 웨 자꾸 그런일들만..일어나는건지...
정말...사람들이..너무 무서워....
어떻게...애기건강을...그렇게 속일 수가 있지?
그러다가..아무것도 모르고...그냥..있다가...
애기가..잘못 되기라도하면...어쩔려고..
정말..아리분양한 사람..정말..정말...x만도 못한 사람이야..
정말 속상하네...
애기 분양 받을때는..정말..믿을만한 사람이..별로 없는것 같아.
다들 왜 그렇게 사나몰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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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3.02.04 09:52

어..아리가 많이 아픈가요..? 귀옥이 언니가 화날정도로..먼일이 있는거 같은데..-_-;; 위에 글 읽어봐야겠어요..-ㅁ-;;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2.04 07:07

윤지언니..피곤했을텐데 푹 자둬..^^.. 아리랑 깜코 보살필려면 언니가 튼튼해야하니깐~~,.나도 맘이 많이 아프고 화가나지만 일단 아리의 건강이 우선이니깐....휴...-.-;; 그사람 다시는 분양글 못 올리겠지..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2.04 03:43

지금 아리는 괜찮아. 다들 고마워...게시판에 글 올렸어. 다른 글들은 내일 읽어볼 생각이야...오늘도 즐거운 하루~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2.04 02:27

아리이야기 들으면서 정말 화나 어쩌면 그렇게 무책임할까 싶어 나쁜x 그나저나 아리가 이겨냈으면 좋겠는데 걱정이야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2.04 00:01

아직 소식 안올렸네? 병원은 갔다 온겨? 에고...걱정시럽네. 노예희 정말이지 사기꾼 같아. 어쩜 그렇게 파렴치한 행동을 하는건지..내원참. 생명가지고 거짓말 한거잖아. 서울에서 가수한다더만 잘도 뜨겠다. 나쁜 기집애 나오기만 해봐라. 확 불질러 버릴겨. 에고 화나.... 그나저나 아리 괜찮은거야? 아직까지 뭔 소식이 없네. 걱정스러워. 언니 병원후기 올려봐. ps:역시 갱이님이랑 지연이님은 뒷북자매...^^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2.03 23:44

엇~ 무슨말이에요? 치와와사랑 얼른 가봐야겠네용~ 후다닥~

갱이님의 댓글

갱이 2003.02.03 21:24

???????? 아리가 어디가 안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