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야..단비야..이리날아오너라... 쿨럭..>o<; 싱거운 점빵이..-_-/ 이름이뿌다..얼굴도 이뿌지요.?

지연아 단비란 이름 너무 예쁘다. 꼭 사람 이름같기도 하고. 후후 앞으로 단비의 자라나는 모습 하나하나 또 이야기 해줄꺼지? 단비 어떻게 생겼을까 무지 궁금해 루루를 닮았다면 당연히 미인이겠지만 .. 쿠쿠쿠

단비라~음 이름이 왠지 감성적이어그런지 이쁘다. 소낙비도 아니고 이슬비도 아니고 방빗자루 방비도 아니고 단비라... 촉촉히 마음을 적셔주는 아기였나보지? 아뭏튼 이름은 이쁘다.사진 궁금하다....얼른와라 일주일....^^;;;

단비....세상에 단비같은 존재가 되라는 뜻이겠지? 음..얼마나 달콤한 아기일지...너무너무 궁금하네. 아마 내가 아기엄마가 되었을 때도 다른 사람이 나랑 같은 심정이었겠지? 같은 패밀리가 아기가 없다가 드디어 아기엄마가 된다는 소식이 참 묘한 기분이 들게 하는구나... 단비랑 지연이랑..지연이 남친이랑 평생 행복했으면 좋겠어. 단비....어서 오너라...~.~::

어~~~이름달라졌네^^ 난 그대로 체니일줄알았네..히히.. 단비~~ 이쁘다..얼굴 무지궁금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