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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맘 4,899 12 2002.11.23 21:25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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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님은 몇살이고 짱구엄마는 몇살인가요?
언니라 해야 되는지...
저는 28살이랍니다.
목포 산정동에 살구요....
그래도 전라도라 편해요.
근데 은혜님은 어디 사는지요?
아뭏튼 궁금합니다.
최은혜님이 여기 꼭 놀러오라고 해서 들어와봅니다.
오늘 사실 심신이 피곤하거든요.오후에 야근있어서
우리딸기 데리고 작업하다가 이제 집에 왔어요.
엉엉 원래는 1시에 퇴근인데 말이에요.
그래서 인지 설겆이 하는것도 귀찮고 청소도 귀찮고 해서 치와와사랑들어왔다가 루루집에 놀러왔습니다.
그래도 하루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내일은 다들 교회 가시겠군요.
저는 날나리 신자이지만 그래도 일요일은 꼭 교회갈라고 노력중입니다.지금도 사랑받고 있는것을 알거든요.
요번에 공사낙찰된것도 십일조 금액 퍼센트로 제가 찍었는데 낙찰되서 더욱더 감사하고 있구요.
전도를 몇명하려고 하는데 영 말을 안듣네요.
하긴 술마시면서 하는말이 다 그렇죠.(하나님 죄송)
언젠가는 성령받아서 술좀 끊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요.
아뭏튼 하루일을 누군가에게 말하니 속이 편하네요.
우리딸기 지금 바쁘네요.당근인형하나가지고 엎치락뒤치랑!
쿠쿠.아휴피곤해....또 놀러와서 헛소리 하고 갈게요...그람 안녕히 계세요.꾸벅....
좋은 주말 보내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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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2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1.26 07:19

햐~~~ 대단한 글들..^^ 저보다 당연히 위라고 생각했는데..글에서 느껴지는 느낌이..ㅋㅋ.. 암튼 딸기맘님 반가와요..^^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1.24 20:17

딸기맘님 결혼하셨구나? ㅋㅋ 아줌마라~~~ ㅎㅎ 신랑이 오늘 어디 가셨어요 주일인데. 저녁식사 맛있게 드세요 ㅋㅋ 내일 목포에 볼일이 있어서 목포에 가는데 /딸기맘님 생각나겟당.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1.24 19:40

아 그렇군요...흠흠 정말 만나게 되서 기쁘구요.나이를 아니 언니대접 동생대접 잘해 겠어요.배고파죽겠어요.우리남편 기다리고 있거든요.남편이 와야 밥먹느데...이괴로움 누가 아리....아~ 켜켜 다들 유머가 많으셔서 좋은것 같애요.밝다는것은 좋더라구요.아뭏튼 자주 들를게요.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1.24 01:40

아하..쫄따구가 또 하나 생겼군..훔...딸기맘님...전 여기서 완존 말을 깝니다..하하...곧 적응이 되시겠죠?? 전 32살 왕대빵할마시입니다.....성질 무지 드럽고...뭐..그래도 진부한 말을 하자면 천성은 착합니다..쩝...-.-;;;; 앞으로 친하게 지내도록 하지요...~.~:;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1.24 00:03

아수형씨가 27살이였구나. 잠시 헷갈렸어.

날아라두니님의 댓글

날아라두니 2002.11.23 23:46

오홋~! 제가 가운데군요.ㅎㅎㅎㅎ 저는 27살~! 드레곤 처자입니다(__)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살아요~ 서울산지는 22년정도 됐고~ 하니고향은 신림동~ 두니고향은 서교동~ 오~ 이런 자세한 설명이있나~~ 환영해요*^^*딸기언냐~~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1.23 22:49

루루왈 : 은혜이모 내가 뽀뽀 많이 해주면 장군이가 질투하잖어. 이모쪽~~~쪾~~쪽~~x 50 번 대해줄수도 있지만 이모 울 엄마가 좀 소심해서.ㅋㅋ^^이해해~`(x6)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2.11.23 22:34

꺄아..난몰라..몰라..루루야 이모 눈 꼬옥 감았어..우웅..빨랑해죠~한번은 정없으니까 10번해줘~잉 ..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1.23 22:30

아참참 홍보요원 최은혜에게 이홈을 빛낸 공로가 있음으로 상을 주길 원합니다. 상품은 : 루루가 은혜이모한테 뽀뽀해주기.^^ 쪽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1.23 22:24

딸기만님 안녕. 나도 목포 산정도 잘알지롱.~~ㅋㅋㅋ 언제한번 목포내려갈껀데 그리고 딸기맘님 혹시 미혼. 아님 기혼.. 교회 다니신다니 일단 더더욱 반갑네요 저도 예전에는 한술했었드랬지요 ㅋㅋ 술먹고 전도한다고 하기도 해 봤고..ㅋㅋ 저희홈에 오시는 분들중 넬리언냐가 제일 언니구요 그다음이 여기 주인루루엄마 구요 다음 망치네 민아 다음 짱구네 현주씨 다음 하니두니 보호자 수형씨 다음 쵸코엄마 진주양 다음 장군이보호자 은혜.. 이런순인데요 ㅍㅍㅍ 딸기맘님이 28살이시면요 아마도 수형씨와 비슷~~~ 저희홈에 많은 분들이 오지는 않치만요. 그래도 오시는 분들이 얼마나 따뜻한지 몰라요. 딸기맘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나중에는 이름도 알려주고. 얼굴도 공개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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