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공을 잘 막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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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아빠 4,732 1 1 2015.09.1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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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거주하는 9살의 비글 '푸린'이 발을 이용해 가장 많은 공을 1분 이내에 막아내 새로운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푸린'은 미니볼을 14개를 잡아 1년전의 기록 11개의 기네스 기록을 갈아치웠다.
강아지 '푸린'의 주인인 '마코토'는 날마다 15분씩 함께 사는 집에서 연습했다고 전했다.


[자세히 보기:the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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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dow2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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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shadow2fox님의 댓글

shadow2fox 2015.09.11 21:10

얼마나 피나는(?) 훈련을 했을까요? 아마도 함께하는 가족과 노는 걸 즐겨 저런 경지에까지 올랐겠죠? 너무 귀엽네요.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5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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