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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1
흐르는 강물처럼
2002-10-11
1,971
그 겨울의 바다 #3
2002-12-02
1,915
red sky
2002-12-12
2,260
강가의 아침
2003-02-24
2,598
댓글3
Rifmfm님의 댓글
원효사 한번 가봐야겠어요
넬리母님의 댓글
정말 우리 나라의 아름다움 가끔..잊고 살 때가 있는데...너무 아름답네요....언제부터인가...우리 나라의 모습이 참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었지요..~.~::
유은미님의 댓글
원효사가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준이씨 꼬셔서 꼭 가봐야 겠어요. 후후 명제씨 다녀온곳들을 우리도 꼭 가봐야 할텐데. 에고 언제나 가볼지. ~~ 명제씨는 즐거우시겠어요. 언제나 멋진 곳들만 골라서 찾아다니시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