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위로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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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2fox 0 22 0
2019.07.0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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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서현, <뜨거운 위로 한 그릇>

20대에는 미친 듯이 삶을 몰아치는
열정만 빛나 보였는데
나이가 들수록 열정보다 열심이 미덥다
화려하고 요란한 뜨거움보다
우직한 성실함에게 웃으며 손을 들어주고 싶다
눈부시게 잠깐 빛나는 사람보다
평범한 날들이 쌓여 은은히 빛나는 사람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다
-위서현, <뜨거운 위로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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