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형이이모가 보내준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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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137 5 2002.12.2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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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형이이모가 보내준 간식~~수형이이모가 보내준 간식~~
수형이 이모가 보내준 간식 잘 도착해서요.
지금 잘먹고 있답니다.
이모!! 엄마가요 고맙다고 다시한번 전해달래요^^
그리고 제가 엄마대신 뽀뽀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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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2.30 08:14

나도 은미언니랑 딸기맘의 고민에 동참할래..-.-~~~ 머리아퍼.. 루루가 당연하다는듯한 표정으로 앉아있군..^^ 수형산타!!..너무 멋졌어..올 한해를 정말 아름답게 장식해주는것 같어..감동의 도가니야.^^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2.30 04:42

ㅎㅎ 언니 알아서 잘 끊고 있네 ㅎㅎ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30 04:35

딸기맘..돈많다고 망치홈에서 적은거 봤어..돌려..돌려..부도난 수표라도 어디서 구해서..음...아..맞다..그건 어때? 접시를 돌리는건 어때? ㅋㅋㅋ에이..내가 말하고 내가 짜증난다..아..나 지금 무슨 헛소리야...사진을 보고..밑에 덧글로 내려와서 사진 본걸 까맣게 잊다니..에혀..나 이 사진..예전의 그 간식사진인줄 알았어..근데 새로온거구나?? 너무 이쁘다..간식이 왜 이렇게 이뻐보일까? 너무 이쁘고..테두리도 너무 이뻐...이거 포토샵이지? 음.나도 당분간은 유치한 그림판을 가지고 놀아야겠지만..곧 포토샵으로..ㅎㅎㅎ생각만해도 신난다...루루야..간식 잘 먹어...그래야 계속 보내주지..하니누나가...아..나 지금 말이 너무 많은것 같아..제발 끊어줘...휴..~.~:;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2.29 21:09

ㅎㅎㅎㅎ 사실 딸기맘 귀옥여사여~~ 나도 먼가를 돌리고 싶은데 워낙 손재주가 없는터라. 고민고민 중이야 `~~ 음 아마 복권에라도 당첨이 되면 내가 현금이라도 뿌려볼텐데. ㅎㅎ암튼 우리는 좀더 고민해보고. 멀 뿌릴지 생각해보자.~~~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29 20:57

수형이가 하도 착해서 너무나 좋은 선물이 되지않았나 싶다. 이번에도 뭔 세미나 있다고 하던데 수형아 또 수고혀? 으...나는 뭔선물해야 할까 요즘 고민이여. 나도 뭐 돌리고 싶은데... 가득이나 머리 안좋은데 고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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