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또 올려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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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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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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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귤밭 보여야 된다며 또 날 이렇게 담위에 올려 놓았어요.
못말리는 우리 엄마~~
엄마 나 이렇게 올려놓고 사진찍으니까 .. 좋우~~ 고개 들어들어 들이오리까~~~^^
아무래도 좀 높은것 같은데 냉정한 우리 엄마, 아빠 좀봐~~
씨~ 내려가고 싶다.
참으라고.~~ 씨 머 내가 힘이 있나.
부모님이 참으라면 참아야지~
이왕이면 좀 빨리 찍어주세요. 아빠
우와 높다~~
인생은 다 이런가라구요?
못말리는 우리 엄마~~
엄마 나 이렇게 올려놓고 사진찍으니까 .. 좋우~~ 고개 들어들어 들이오리까~~~^^
아무래도 좀 높은것 같은데 냉정한 우리 엄마, 아빠 좀봐~~
씨~ 내려가고 싶다.
참으라고.~~ 씨 머 내가 힘이 있나.
부모님이 참으라면 참아야지~
이왕이면 좀 빨리 찍어주세요. 아빠
우와 높다~~
인생은 다 이런가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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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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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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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지연이님의 댓글
왜 루루가 한번 잡으면 끝장을 보지? 애들은 다 어른보고 배우는데...ㅡㅡ;;; 크하하하~내가 잠이 와서 어떻게 됐나봐..ㅋㅋㅋ
루루맘님의 댓글
푸하하하하 귀옥이도 우리 루루의 붕가붕가가 무서운 모양이군. ㅎㅎ 일단 잡히면 끝장을 본다는 것만 알아줘~~ ㅋㅋ 루루가 어마때문에 아마 강하게 클꺼야 ~` 루루야 알지 엄마맘~~ 널 강하게 만들기 위한 거란걸.... ^^
딸기맘님의 댓글
크크크 또 높은곳인가? 엽기 엄마를 만난 루루 복이라고 해야되나? 어쩜 언니랑 야돌씨는 루루를 높은데 올려놓은것을 좋아하는지..크크크 루루도 이제 많이 나은것 같으우. 용감해졌는지 두번째 사진까지 아주 얼굴이 씩씩하구만. 근데 본색은 다 드러나게 되있지.^^ 세번째부터는 루루의 소심한 모습! 이제 적응할때도 됬으련만 아직도 루루가 적응못하구만. 언니야 더 많이 올려야 겠다. 루루왈:딸기이모 내가 붕가붕가 해버린다? 딸기맘:헉
망치엄마님의 댓글
난 며칠전에 병원갔을때 정말 루루랑 닮은 아가봤거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 아주머니와 나하고의 거리가 멀어서 서로..멀뚱멀뚱..쳐다보기만 했었잖아. 못내 아쉬워. 말이나 걸어볼껄..^^ 아래를 지긋히 내려보는 폼이 영낙없이 인생초월한 모습인걸..하하하.
넬리母님의 댓글
루루의 모습을 보니..예전 어린 시절 루루의 모습이 생각이 나네...처음 봤을때 모색이 너무 연하고 이뻐서..인상에 남았는데.....음...루루 너도 이제 어엿한 숙녀가 되었구나.. 더욱 멋진 숙녀가 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