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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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6 915 1
2003.02.2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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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해수욕장에서 엄마와 함께 신나게 뛰던날~



아빠가 날 부르고 있어요~~



아~~~~~~~~빠~~~~~~~~~~~



다시 몸 무거운 울 엄마와 함께 뛰었어요
에고 울 엄마 이날 좀 무리하셨었죠



엄마왈 : 준비 됐나~...
루루왈 : 준비됐다. 그럼 뛰자~~~야호



이런 우리를 열심히 찍고 있는 울아빠~~
이날 울 엄마는 많이 많이 웃었답니다 아빠도 나 루루도 마찬가지구요.



가끔 열심히 뛰고 있는 날 뒤에서 부르는 우리 아빠 그럼 전 바로 턴해서 아빠에게로 달려갔었어요



엄마가 이제 그만 뛰자며 밀려오는 파도 보자고 하네요
엄마가 좀 힘들었나봐요 난 아직도 거뜬한데 .... .(하긴 울 엄마 모처럼 그렇게 뛰고 힘도 들었을꺼예요)



파도란 놈이 난 무서웠답니다. 엄마는 바람 때문에 그런다고 하셨어요



놀때는 좋았는데 모래가 몸에 붙어서 좀 따가웠어요.
나의 몸에 붙은 모래 하나하나를 울 엄마가 털어내주고 있어요



엄마야 오늘 너무 좋았어..

댓글6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2.23 00:21

ㅎㅎㅎ모래사장에 찍힌 루루발자국이 너무 신기해..
일직선상에 있는 것도 많고...
달리는 모습 참 이쁘네..
똘망이 숨 무지 헐떡거렸겠구만...~.~::

망치+도끼님의 댓글

망치+도끼 2003.02.23 00:37

ㅎㅎㅎㅎ
너무 귀여워~~
근데 파도가 루루를 덮칠것 같이 사진이 나왔네.
멋진 작품이야..^^
밑에서 여덟번째 사진..ㅋㅋ~~웃겼오..^^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글쓴이 2003.02.23 19:00

아마도 평생을 이날을 기억할지도 모르겠어
그때의 그 기분. 파도가 어찌나 거세던지.
처음 중문해수욕장에 발을 딱 들여 놓는데
흥분이 되는거야. 너무너무 좋아서. 추억속에 오래오래
남겨질것 같아.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2.24 19:54

와 멋있다...흑흑 부러워서 미치겠어.
나는 언제 여행가보냐고...엉엉
자영업이 역시 좋기는 좋다니까..^^;;;
나도 언니처럼 자영업하는게 꿈이우.그래서 언니랑 루루랑 야돌씨랑 같이 아름다운 추억 똑같이 만들고 싶수.
아구 배아퍼.윽~방구가....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2.25 00:30

루루가 막 날라다니네...@_@
하하..
사진 역시..좋다....+_+';;;;
오오..

바다님의 댓글

바다 2003.02.26 05:28

ㅋㅋ 8번째사진은 루루가 누굴 째려보면서..뛰는거같당~
ㅋㅋ 근뎅..... 그것두 넘넘 매력적이야~(x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