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하니 2004.10.22 16:20

쉽구나 ㅎㅎㅎㅎㅎ 나도 아직못함-- 선희언니랑 끝까정 버텨야지 옴하하하하 저 까만소매옷은 정말 운동선수 feel이당.. 멋진 와와 루루 !!

망치도끼사랑 2004.09.21 17:41

언니옷 만들어입는 경지에 오르면 내 옷도 해도! 옷 값 만만치 않어..ㅠ.ㅠ

루루맘 글쓴이 2004.09.18 02:39

ㅎㅎ 민아 맞어 편집이 처음이야.. 그동안 머했나 몰라 다들 편집해서 올리면 부러워 하기만 했다가 명주언니한거보고 이씨~~` 나도할래. 이거지머 ㅋㅋㅋ 야돌씨한테 알려달라고 해서 올렸는데 생각보다 넘 쉬운거야.ㅋㅋ 진하야 나도 이쁜옷 안사입고. 이제는 얻어입어.ㅋㅋㅋ 사실 제주가 좋으면 내옷도 만들어 입고 싶다. 히히

콩알이네(김진하) 2004.09.17 22:02

루루는 폴라티를 좋아해~~ 그리고 불상하긴 뭐가불상해..행복한거죠. 은미언니 입던옷 다 루루주고 언니는 이쁜 새옷 사입은거 다 알지요.. ^^

망치도끼사랑 2004.09.17 17:07

편집이 첨인게야? 옹? ^^ 루루아가때습이랑 너무 귀여운걸! 언제 저리도 많은 소매옷을 만들었대? ㅋㅋㅋ 무수히 잘려져 나간 옷들! 어쪈댜~ 진짜 이참에 특허내는게 어때? 대박날껄..^^

루루맘 글쓴이 2004.09.17 03:59

나중에 우리 팔불출 회원들 서열별로 사진 정리해서 올려볼게 ^^ 히히 기대하시라

루루맘 글쓴이 2004.09.17 03:58

ㅎㅎㅎ 선희언니 아자. 할수있다 사실 나도 어제 첨 배웠다우. 재밌어서 이것저것 해볼라구.. ㅋㅋㅋ

미니애니맘 2004.09.17 03:00

드뎌!! 은미도 편집대열에 끼이는구나~~~~~~~(방긋女) 나도 언젠가는 꼭!! 배우고야 말겠지만... 쩡희 권리?인 포토샆을 아직은 혼자 실컷 누리게 둬야징~~(헤벌쭉) 루루 아가때 디게 귀엽다~~(♥,♥*) 이렇게 모음으로 보니까 느낌이 더 좋아~~ 언젠가는 나도 할수있다는 꿈을 꾸면쎠쎠쎠!!!!!!(헤벌쭉)

루루맘 글쓴이 2004.09.16 06:23

그동안 컴을 하면서도 사진을 잘라편집하는걸 할줄 몰랐다. 흑흑 그런데 명주언니가 한거보고 부끄럽기도하고. 부럽기도하고 울신랑한테 물어어서 오늘 해보니 생각보다 쉽다 ㅎㅎㅎ 이제 자주자주 편집해서 올려봐야 겠다 이렇게 해보니 기분도 새로워지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