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신난 루루, 잡으러 다니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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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289 5 2005.05.0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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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신난 루루, 잡으러 다니기 바쁘다
루루 신났다 넘 신나서 아무데로나 뛰어다녀서 가슴 철렁했다.
 

넘 신난 루루, 잡으러 다니기 바쁘다

일루와...~~~~ 루루 엄마.. 이거놔~` 나 저기로 뛰어갈꺼야...
 

넘 신난 루루, 잡으러 다니기 바쁘다

아이 싫어 나 뛰어 놀꺼야. 이거놔~~~``
 

넘 신난 루루, 잡으러 다니기 바쁘다

암튼 조절이 안되는 내 딸.... 루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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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서정욱님의 댓글

서정욱 2005.07.04 17:10

이모 엄마가 여기가 어디냐고 물어봐주라는데? ㅋㅋ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5.06.15 17:05

ㅎㅎㅎㅎㅎㅎ 왜 이다지도 웃긴지..ㅎㅎㅎ 루루 간만에 바닷가 가니깐 신났구나.. 그래도 엄마맘 이해하지?~~ 저렇게라도 끌고(?)갈수밖에 없는..ㅎㅎㅎㅎ

최세라님의 댓글

최세라 2005.05.11 12:52

아.사진 이제야 봤어. 아 너무 웃겨. 맞어 급할땐 바로 목을 잡아서 확~! 크크크~~ 저렇고 두발로 어기적 걸어갓을꺼 아녀??? 루루가 얼마나 신낫으면..정말 정원있는 집을 사기위해 우리 노력하자구 언니!!!!!!!! 언니가 먼저사 내 놀러가리요~~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5.05.10 06:47

헉 요즘 아동학대 사진때문에 난리도 아닌데 이거 잘못했다가 나도 강쥐 학대로. ㅋㅋㅋㅋ 사실 이날 루루 목줄을 잠시 풀었났었는데 이눔의 빨빨이 박루루께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는데... 거의 제어 불가능이였거든.. 저러다 혹 내 눈에서라도 사라지면 어쩌나 싶은 생각에 쫒아가서 잡아오는 길인데 .. 자세히 보면.. 루루 자꾸만 다른 곳을 보고 있을꺼야 또 뛰고 싶다 이거지...ㅎㅎㅎㅎ 암튼. 한번 발동걸려 뛰면 제어불능 .. 어디로 튈지를 몰라서... 절대루....' 학대사진아님... (강조)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5.05.10 02:21

앗..밑에서 2번째 사진 아동학대다....아동학대... 재밌구로.....-_- 흐흐흐... 똘망이 신발 이쁘당~~ 무지 편하게 보이는구만.. 날이 흐려서 좀 아쉬웠겠지만 사진으로는 살짝 흐린 날씨라서 더 운치있게 느껴져~~ 나중에 보면 더욱 기억에 남는 사진이 될 것 같아!! 아흐..나도 사진찍고 사진찍히는걸 좀 좋아해야할텐데~그래야지 나중에 추억이 많겠지? 다음에는 어디 놀러갈거야?? 벌써부터 기대되는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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