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아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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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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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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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데리고 나가려고 옷을 입혔는데, 글쎄 그 옆에 쉬아를 해 놓았어요.
그래서 쉬아 싼 옆에서 벌서고 있어요 에고 잘하다 왜 그러는지..
그래서 쉬아 싼 옆에서 벌서고 있어요 에고 잘하다 왜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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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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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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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루루맘님의 댓글
;)에고 루루아빠 정말 손이..ㅋㅋㅋㅋ 에고 모른척 하시징.. 루루옷은 제홈에 링크되어있는 강아지 쇼핑몰 거기예요. 거기가 데체로 머든 저렴하더라구요^^ 치와와사랑 홈에서 알고가봤던곳 인데 함 놀루 가보세요.:p
망치엄마님의 댓글
근데요..저 옷은 어디서 사셨어요? 아직 두꺼운 옷이 안나왔는지..저희동네엔 없던걸요.
망치엄마님의 댓글
앗..루루아빠님 포착..!! 근디..손이 코로~~0.0 ^^ 너무 예뻐용..이 말말고는 달리 할 표현이.. 엉엉..ㅠ..ㅠ..망치모..넘어가겠어요.루루보다가~~ 루루홈 여신게 이렇게 감사할수가..왜냐면..치와와사랑에선 못보던 사진들이 있으니까..너무좋은거 있죠? 루루를 볼 기회도 더 많아지구..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