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 하자. 엄마의 살림에 보탬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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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781 3 2002.09.13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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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하자. 엄마의 살림에 보탬이 되자.
머든 저렇게 물어 뜯는군요.
방석의 실을 몽창 다 뽑아버려서 방석의 내부가 드러 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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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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