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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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008 5 1 2002.10.1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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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는 중
밥상에 있는 걸 먹었다고 지금 혼나는 중 입니다.
에고 이런 모습 보이는 루루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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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dow2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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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5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0.19 11:50

ㅎㅎ 하니는 역쉬 멋진 눔이였습니다... 그 맵다는 떡복기를 넘보다니. 역쉬 남자였던 것이였습니다. ㅋㅋ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0.19 09:23

하니가 제가 한눈파는사이 떡뽁이를 먹은적있었죠*.* 매운걸먹은게 대견(?)하여 혼낼 타이밍 놓침-_-;;; 루루야~김치맛있어?ㅎㅎㅎ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19 09:03

에궁..루루가 진심으로 반성하는 기미가 보이는데...설마 연기는 아니겠죠? 루루 꼬리를 보니...맴매하는 똘망이님도 무지 가슴이 아팠겠다..아니다..참...저런 모습까지 너무 사랑스러웠겠지? 루....루.....계...란...찜....훔...쳐...먹...다...ㅎㅎ~.~:;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0.19 00:43

이론 못된 이모를 봤나.. 밥상에 김치하고, 머 루루 못먹는거만 있는데 다 먹으라고. 루루야 너 이모때문에 더혼나야 겠당. ㅋㅋ 이모잘못둔죄로..^^(x3)

Mangchi님의 댓글

Mangchi 2002.10.19 00:35

루루표정이 너무 천진난만해서..사진에서 눈을 뗄수가 없어. 앙~~ 루루야..밥상이에꺼 다 먹구..도망가버려..알았지? 뒷감당은 내가 다 하마..불끈불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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