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엄마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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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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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1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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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고 나서 제가 무릎에 앉혔는데 저렇게 혀가 아프도록 핥아주네요 ^^
그래서 내가 미워할 수 가 없지요
그래서 내가 미워할 수 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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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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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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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 혼나고 나거나 . 벌을 서고 나면. 꼭 저렇게 무릎위로 와서 애교를 떨어요 머리는 좋아가지고.ㅋㅋ 그래서 꼭 제가 다시 넘어가죠
날아라두니님의 댓글
음....루루가 두니보다 훨 착한 것같아.ㅎㅎㅎㅎ ㅡ_ㅡ;;;
넬리母님의 댓글
아궁..오늘 사진은 결국..루루가 다 눈을 감아버렸네...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있나봐요...ㅎㅎ루루야..괜찮아...눈을 활짝 뜨거라...이쁜 눈 좀 보자꾸나...~.~:;
루루맘님의 댓글
ㅍㅍ 금팔지긴 얼마전 루루에게 채워주던건데 이눔이 얼매나 목이 두꺼워 졌는지 이제는 안맞어 그래서 내가 차고 있는거구 은이야..ㅋㅋㅋ 난 금 별루. ㅎㅎㅎ 민아 잘자구^^
Mangchi님의 댓글
맘이 짠하당..ㅠ.ㅠ..감동스런 장면.. 근데 언니 금팔찌했수?0.0 유난히 돋보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