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엄마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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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982 5 2002.10.1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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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엄마가 좋아~`그래도 엄마가 좋아~`
혼나고 나서 제가 무릎에 앉혔는데 저렇게 혀가 아프도록 핥아주네요 ^^
그래서 내가 미워할 수 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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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0.19 11:47

ㅎㅎ 혼나고 나거나 . 벌을 서고 나면. 꼭 저렇게 무릎위로 와서 애교를 떨어요 머리는 좋아가지고.ㅋㅋ 그래서 꼭 제가 다시 넘어가죠

날아라두니님의 댓글

날아라두니 2002.10.19 09:26

음....루루가 두니보다 훨 착한 것같아.ㅎㅎㅎㅎ ㅡ_ㅡ;;;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19 09:05

아궁..오늘 사진은 결국..루루가 다 눈을 감아버렸네...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있나봐요...ㅎㅎ루루야..괜찮아...눈을 활짝 뜨거라...이쁜 눈 좀 보자꾸나...~.~:;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0.19 00:41

ㅍㅍ 금팔지긴 얼마전 루루에게 채워주던건데 이눔이 얼매나 목이 두꺼워 졌는지 이제는 안맞어 그래서 내가 차고 있는거구 은이야..ㅋㅋㅋ 난 금 별루. ㅎㅎㅎ 민아 잘자구^^

Mangchi님의 댓글

Mangchi 2002.10.19 00:32

맘이 짠하당..ㅠ.ㅠ..감동스런 장면.. 근데 언니 금팔찌했수?0.0 유난히 돋보이군..^^

루루맘 3
간신히 찍었네요
2002-09-13 1,854
루루맘 6
인형과 노는 루루
2002-10-08 2,438
루루맘 8
아 먹구 싶당. ^^
2002-10-14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