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라는 것을 밟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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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5 927 0
2002.11.1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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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가 그런다. 이건 눈이라는 것이라고. 먹는것은 분명히 아니라고 한다.



그럼 눈위에 나뒹굴고 있는 종이같은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이건 저번에 백양사에서 봤던거랑 비슷한건데....
그럼 이게 낙엽인가...



다 ~~좋다 낙엽도 좋고. 눈도 좋고. 그런데. 이건 왜케 발이 시려운거야...
이씨... 엄마는 너무한다. 날 이렇게 차가운곳에다 두고 웃고있다. 그리곤 자길 보라고 앞에서 동동뛰고 난리도 아니다.



엄마 미워잉~~~ 나 삐질꺼야.. 발 시려워 죽겠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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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1.13 23:59

루루는 추웠겠지만~~
사진은 정말 아름답다^^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1.14 07:23

아구..발시려~~~@.@
루루흰색양말발이 더 돋보임..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1.14 10:17

루루 뒷다리를 보고 있으니 포수한테 쫓기는 사슴..깡총깡총 뛰어서 숲속에 나무꾼한테 살려달라고 한 그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음....눈이 언제 펑펑 올까나@.@;;;;

김현주님의 댓글

김현주 2002.11.15 16:41

루루랑 눈이랑 잘 어울려요..
눈이 내리지는않았나요? 아가들이 눈이 내릴때 어떤반응을
보일지 너무궁금해요!!!!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글쓴이 2002.11.15 17:56

나도 그게 넘 아쉬워. 한라산에 눈이 전날 왔었는데 그전날은 넘 추워서 나갈 엄두도 못냈었지. 그래서 눈을 보지는 못한것이 못내 아쉽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