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든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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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829 4 2002.12.03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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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든옷
울 엄마가 만들어준 옷이랍니다. 어때요?
 

엄마가 만든옷

엄마가 이쁘다고 가까이 와서 앉으래요. 치~ 자기가 만들어놓고 이쁘데.. 난 별루인데..
 

엄마가 만든옷

옷 만들고 남은 천조가리로 이렇게 장난치며 좋아하는 울 엄마 아빠예요^^
 

엄마가 만든옷

엄마가 만들어준 옷인데 좀 불편해도 참을려고 노력중이에요
 

엄마가 만든옷

아빠가 이 옷 사진찍는다고 쳐다보라고 하네요
헤헤 이왕이면 이쁘게 찍어주세요
 

엄마가 만든옷

그렇치 않아도 길쭉한데 왠만하면 이렇게 세우지 좀 마세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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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4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2.04 08:15

망치엄마 민아씨 이제좀 나아진거구나. ^^ ㅋㅋ 아침부터 민아의 흔적을 보니까 몹시 반가운걸. 덩실덩실 춤이라도 출까.ㅋㅋ 망치홈은 아직 완성이 안되었나봐. 문이 잠겨있어서 그냥 왔어^^ 민아도 오늘 하루 잘보내구... 민아가 이렇게 빨리 하루를 시작하니까. 하루가 길겠당. 그치? ㅎㅎ 망치한테도 안부전해주고..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2.12.04 08:10

언니 정말 잘 만들었다!! 루루 언니덕에 멋쟁이 아가씨가 됐는걸..ㅋㅋ 멋진 벨트까지~~얼마나 힘들었을꼬~~손바느질.. 수고햇어용..^^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04 02:57

나두...아기들 이쁜 옷 7시간동안 만든다고 설치고..그 작품을 야돌씨같은 멋진 사람이 찍어줬으면 좋겠다...얼마나 행복할까나...@.@;;;;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2.03 03:05

꺄~~~~~~~~~ 옷 너무 잘만드셨어요. 짝짝짝~~ 넘 이쁘다*.* 미안하다 얘들아.. 이쁜양말사줄께...T^T

루루맘
사고 쳐서 혼나요
2002-09-13 2,021
루루맘 7
그냥 주세요 ~~네
2002-10-13 1,975
루루맘 16
루루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