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카옷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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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061 4 2002.12.10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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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옷 입고
엄마가 이쁘게 한번만 찍어보자고 해서요
일단 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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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시선을 잡은것은요 먹을것도 아니구요.
울 엄마의 춤 솜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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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번 찍으려고 엄마 아빠 옆에서 노래하고 춤추고 난리도 아닌데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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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울 엄마 노래는 정말 못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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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요 엄마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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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2.10 06:55

목티에 파카에..너무 따뜻하겠다. 루루..그거..내가 입어도 되겠는걸? 0.0..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10 02:48

똘망이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을...훔..뻔해...싸..참엇..싸..참엇....훈련만 시킬걸?? 아..마지막 사진에 루루 눈빛이 선명한게...잡지표지모델같아...어때? 루루도 한번 모델견으로 키워봐...응? ~.~::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12.10 02:04

이론 하니가 맞으면서 크는구나. 하니야 이모한테 와. 이모는 말이야 맨날 안아주고 뽀뽀해주면서 키워 줄께^^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2.10 01:57

앙..구럼~~엄마가 최고지!! 효도햐~!! -하니오빠- <----너나잘해!!!(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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