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형이 이모가준사료와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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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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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1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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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형이 이모가 보내준 오늘 도착한 따끈한 샘플 사료와 덤으로 보내준 간식이에요
우와 울 엄마는 이런거 안사주는데..
엄마 그거 정말 나줄꺼야?
엄마는 그런데 왜 그런거 안사줘.?
맨날 간식도 주는 것만 주고. 나줄꺼지?
아 얼마나 맛있을까? 엄마 빨리좀 주세요 ..
아이 계속 앉아만 있으라고 하고. .. 치~
아 진짜 먹구싶다.
엄마가 안주시니까 저도 모르게 입맛만 다시게 되잖아요
엄마 얼른 주세요
그래 알았다. 이눔아...
자 이거 먹어봐봐~~ 맛있니?
아 엄마 맛있어요.
요즘 내 사료가 맛이 없었는데 이건 맛있다.
아 맛있어
엄마~! 더 주세요. 너무 맛있어요. 그래 이거하나 더 먹어봐봐!~~
우리 루루 잘도 먹네
루루가 맛있게 먹었던 것은 바로 이거랍니다. ^^
어찌나 잘먹는지 보내주신거 처음 먹인건데 너무 잘먹네요.
우와 울 엄마는 이런거 안사주는데..
엄마 그거 정말 나줄꺼야?
엄마는 그런데 왜 그런거 안사줘.?
맨날 간식도 주는 것만 주고. 나줄꺼지?
아 얼마나 맛있을까? 엄마 빨리좀 주세요 ..
아이 계속 앉아만 있으라고 하고. .. 치~
아 진짜 먹구싶다.
엄마가 안주시니까 저도 모르게 입맛만 다시게 되잖아요
엄마 얼른 주세요
그래 알았다. 이눔아...
자 이거 먹어봐봐~~ 맛있니?
아 엄마 맛있어요.
요즘 내 사료가 맛이 없었는데 이건 맛있다.
아 맛있어
엄마~! 더 주세요. 너무 맛있어요. 그래 이거하나 더 먹어봐봐!~~
우리 루루 잘도 먹네
루루가 맛있게 먹었던 것은 바로 이거랍니다. ^^
어찌나 잘먹는지 보내주신거 처음 먹인건데 너무 잘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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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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