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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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018 6
2002.12.1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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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올리지 못했던 사진입니다.
루루 바닷가에서 이날 날씨가 넘 좋아서요.
파도도 잔잔하죠? 루루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마냥 신기해 하면서도 겁먹어 하더군요.
잔인한 엄마는 그걸 즐기구
루루야~~ 잘 보거라. 이거이 바닷가라는 거야. 너무 멋지지 않니?
루루는 여기저기 살펴 보았답니다.
허나 보이는 것은 온통 바다와 바위였지요( 좀 겁먹은 표정 )
루루야 신나지?ㅋㅋ 엄마는 무지 신났단다.
엄마~~ 바다는 멋있긴 멋있는데요 저좀 데리고 가세요 네??
루루 바닷가에서 이날 날씨가 넘 좋아서요.
파도도 잔잔하죠? 루루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마냥 신기해 하면서도 겁먹어 하더군요.
잔인한 엄마는 그걸 즐기구
루루야~~ 잘 보거라. 이거이 바닷가라는 거야. 너무 멋지지 않니?
루루는 여기저기 살펴 보았답니다.
허나 보이는 것은 온통 바다와 바위였지요( 좀 겁먹은 표정 )
루루야 신나지?ㅋㅋ 엄마는 무지 신났단다.
엄마~~ 바다는 멋있긴 멋있는데요 저좀 데리고 가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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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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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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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님의 댓글
제주도 다녀와서는 안그랬는데 ^^ ㅍㅍ 루루가 아마도 제주도에서 세상은 참무섭다는 것을 알고 왔을꺼야 ㅋㅋ 저 바위는 말이야 바닷물가운데에 있어서 루루가 쪼금 불안해 했거든 그런데 멋진 사진한장 건지려고. 내가좀 무리했던것 같어. 그래도 멋지게는 나왔지?
딸기맘님의 댓글
역시 엽기엄마의 행실이 날로 ....크크 이번에 바닷가이시구만... 루루는 맨날맨날 당하고 살아서 어떻해요. 루루야 이모는 루루편이니까 무슨일있으면 이모에게 다일러 알았지? 루루가 이모에게 일르면 이모는 다 처리한단다. 어떻게 처리하냐고? 바로 너 엄마에게 전화해서"언니 루루가 일렀어"하고 꼬질르는 거지..크크
애미다님의 댓글
엄마가 넘 심술맞다. 우리 루루 저기서 얼마나 불안 초조했을꼬 나 떨어지면... "빙유처럼 엄마가말고 이쁜 아가씨가 구해줬음" 하는것 같은데요... 바다의 풍경과 루루의 모습이 한폭에 풍경화네요...
망치엄마님의 댓글
늘 느끼는거지만 루루독사진 너무멋져. 어쩜 카메라를 잘 아는건지..^^ 저렇게 멋진모습으로 정면을 응시할수 있을까~~^^
넬리母님의 댓글
이 멋진 사진을 왜 이제서야... 같은 바다가 맞나...의심스러울 정도로...바다는 다양한 모습을 지녔구나... 그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루루의 모습만큼이나..~.~::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와.......멋지다^^ 바다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