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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번의 가출~

2003년 9월
27

엄마가 게임을 하느라 정신이 없다. 치 아빠랑 엄마 둘이 서로 죽이겠다고 저리 게임에 정신 팔려있을때 확 나가버려야지..문도 열려있겠다 에라 모르겠다. 일단 나가고 보자.음 ~ 역시 나오면 상쾌해.. 너무 좋아. 그런데 술취한 아저씨 나보고 집에가라고 큰소리로 야단치신…

유은미
1,119

엄마와의 산책

2003년 9월
26

엄마가 날위해 하루에 한번씩 시간을 내 주시기로 했다. 가게에서 가까운곳에 약수터가 있는데 그곳까지 산책을 하기로 한 것이다. 신난다. ~~야호~~ 음~~ 이풀냄새너무도 상쾌하다. 땅을 밟는 나의 발로 무척 촉감이 좋다. 엄마가 약속하셨다 이제부터는 하루에 30분씩이라…

유은미 2
1,117

신선한 바람이 좋아~

2003년 9월
23

요즘 울 엄마 아빠는 날 놀리신다. 심심하거나 내가 땡깡을 부릴때면 의래 루루야 나가자 이렇게 해놓구선 문앞까지 가서 나가지도 않고 자기들 끼리 웃는다. 쳇 머야나가려면 나가는거고 안갈려면 마는거지 머하자는건지원~~ 아~ 밖에 외출하고 싶다. 정말 내가 바람이라도 난걸…

유은미 2
1,067

나 바람나고 싶어~~

2003년 9월
21

발정기가 시작이다. 그래서일까. 자꾸만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는 날 나도 어찌할수가 없다. 오늘은 늘 감시하는 엄마도 없고. 아빠는 피곤해서 내가 나가도 모르고 알바 오빠는 청소하느라 정신도 없고 마침 문도 열려 있겠다. 에라 모르겠다 일단나가고 보자... 한참을 뛰었다…

유은미 4
1,112

친구들~~

2003년 9월
11

너무 순식간에 너무도 많은 친구들을 만났다. 안절부절 어느놈하고 놀아야 할지 정신이 하나도 없고. 그냥 즐겁기만 하다. 귀옥이 이모네는 넷이나 산다고 하고. 고운이네이모네는 둘이다 그리고 수형이이모네도 셋이다. 그런데 왜 나만 혼자냐고. 내일부터 엄마에게 동생 만들어 …

유은미 5
1,048

입맛이~~

2003년 9월
10

요즘은 머든 맛있다. 엄가가 사실 간식도 안사주고 그러시기는 하지만. 머 워낙 내가 사료를 잘먹고 있으니.. 언젠가는 다시 맛난 간식도 사주실꺼라 믿는다. 한때 안먹어서 엄마속을 썩였던 적도 있었지만. 왜 그때 그랬었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이렇게 맛난 밥을 두고 내…

유은미
1,012

엄마 엄마 울엄마

2003년 8월
25

오늘어떤 꼬마 녀석이 울엄마한테 철석 달라붙어서 안떨어진다. 우이씨 열받친다. 고녀석 엄마한테 안아달라고도하고. 업어달라고도 한다. 도저히 참을수 없어 나는 울었다. 울엄마가 날 처다봐줄때까지... 아빠가와서 날 안아주었지만. 엄마는 그녀석과 계속 있는다. 엄마.. 엄…

유은미 4
1,056

내가 무슨 인형인줄 아나

2003년 8월
13

엄마가 새로운 가게를 하면서 부터 난 진열대에 진열대어 있는 신세가 되었다. 사람들은 날보고 깜짝 놀라는 사람도 있고. 방긋 웃어주는 사람도 있다. 엄마와 함께 라면 난 얌전히 있을수 있지만. 가끔 맘에 안든 사람도 있다. 칫 내가어딜봐서 무섭다고 하는지. 이렇게 얌전…

유은미 11
1,071

넘쳐나는 간식

2003년 5월
9

얼마만일까 울 엄마가 나를 위해 이 많은 음식들을 준비하여 준것이 엄마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나에게 재대로된 간식한번 사주지 않으셨다 내심 난 서운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했는데 오늘 도착한 나의 간식을 보고. 나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엄마가 이제얼마 있지 않으면 …

유은미 11
1,066

엄마없을때는

2003년 4월
26

엄마가 없을때 나 루루는 얌전이가 된다. 아니 얌전하다기 보다는 거의 풀이 죽어서 우울해 있다. 그래서 어른들은 내가 아주 얌전한 아이인줄 안다. 하지만. 나의 그 얌전함은 우리엄마의 발자국 소리와 함께 사라진다. 외숙모는 그런다 내숭쟁이라고 .. ㅋㅋ 가끔 삼촌뒤를 …

유은미 6
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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